여행가고 싶은 곳들 (2024-25년판)
시간은 가만히 있어도 흘러가니 리스트를 자주 업데이트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좀 더 현실적으로 작성을 해서 실현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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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 싶은 곳들
2019년이 벌써 저물고 있다. 뭔가 붕 떠 있는 기분이 드는 시기인것 같다. 그래서 갑자기 다시 이런 리스트를 작성하고 싶어졌다. 다시라는 말은 예전에도 한번 비슷한 글을 썼다는 얘기다.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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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에 있다.
여행가고 싶은 곳들 (2023년판)
가장 최근에 작성했던 리스트는 여기. 여행가고 싶은 곳들2019년이 벌써 저물고 있다. 뭔가 붕 떠 있는 기분이 드는 시기인것 같다. 그래서 갑자기 다시 이런 리스트를 작성하고 싶어졌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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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나라들 (Northern Europe): 덴마크 (Denmark), 스웨덴 (Sweden), 노르웨이 (Norway), 핀란드 (Finland), 아이슬란드 (Iceland) 등등, 북유럽 감성을 한번 느껴보자! 내년에 노르웨이를 갈 일이 생기나 싶었는데 일정이 취소가 되었다. 만약에 다시 기회가 생긴다면 근처나라 중 한 군데라도 간다면 그 주위의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당일이라도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뭉크의 그림을 뭉크의 본고장에서 보고 싶다.
- 스페인 안달루시아 (Andalusia): 말라가 (Malaga, 피카소의 고향), 네르하 (Nerja), 프리힐리아나 (Frigiliana), 론다 (Ronda), 세비야 (Sevilla), 코르도바 (Cordova), 그라나다 (Granada) 등. 이쪽 지역이 상당히 아름답다고 한다.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이 지역을 배경으로 촬영한 걸 본 적이 있는데 인상이 참 좋았다.
- 포르투갈 (Portugal): 왠지 좋을 것 같다. 포르투 (Porto)를 가보고 싶다. 아마 프로투갈은 지금 느낌대로라면 짧은 일정이라도 휴가 삼아 갈 수 있을 듯 한데 아직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 크로아티아/슬로베이나 (Croatia/Slovenia):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 많아서 이제는 가보고 싶기는 한데 약간 망설여지는 지역이다. 이제까지의 경험상 한국의 여러 매체에서 소개된 곳이나 한국분들의 여행블로그에서 좋다고 소개된 곳 중에서 내 취향에 맞는 곳이 상당히 드물었기 때문인데 그래도 가보고 판단하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가볼 기회가 있다면 가보고 싶다.
- 스위스 (Switzerland): 그래도 난 스위스에서 시간을 좀 보내 봤다. 그래서 약간의 향수가 있는 곳이다. 마테호른도 보고 싶고 제네바 호수 주위의 아름다운 동네들 (로잔, 브뵈, 몽트뢰 등등)을 다시 가보고 싶다.
2019 스위스 몽트뢰 시옹성 브베 (Montreux Chillon Castle Vevey Switzerland)
로잔에서 토요일 오후 4시에 출발한 정말 짧은 근처 동네 탐방은 결과적으로는 시간이 넉넉했다. 해가 길어 로잔에 다시 돌아온 시간이 9시가 안 되었던 일정이었는데도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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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Banff National Park): 정확히 얘기하자면 내가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은 Fairmont Chateau Lake Louise인데 캐나다에서 다른 유명한 Fairmont Chateau 시리즈 호텔을 두 군데를 가봤으니 (퀘벡에 있는 Chateau Frontenac 그리고 오타와의 Chateau Laurier) 여기도 가보고 싶다.
2019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Quebec City or Québec Montreal Ottawa Canada)
2019년 4월의 캐나다행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목적이 원래는 분명했다. 우연히 시간이 앞 뒤로 날 것 같아 하루 이틀은 근처 여러 동네를 둘러볼 계획을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주 행선지는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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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타주 남쪽의 국립공원들 (Southern Utah National Parks)과 아리조나의 포토스팟인 앤털로프캐년과 더웨이브 (Antelope Canyon & The Wave Arizona): 이 곳은 정말로 시간만 내면 가는게 그리 힘들지 않은데, 아마도 느낌에는 다른 곳들보다는 흥미가 조금 낮아서가 아닌가 싶다. 유타의 솔트레이크시티와 가까운 곳에 있는 바너빌 소금평원 (Bonneville Salt Flat)도 흥미가 있다.
여전히 관심이 있는 곳들을 좀 더 적어보자면:
- 유적: 페루 마추픽추 (Machu Picchu), 중국 시안 (Xi'an), 인도 타지마할 (Taj Mahal), 이집트 피라미드 (Great Pyramid of Giza),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Angkor Wat), 미얀마 바간 (Bagan), 폼페이 (Pompei), 그리스 아테네 (Athens)
- 자연: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Salar de Uyuni), 파타고니아 (Patagonia), 일본 홋카이도 (Hokkaido)
물론 난 그림보러가는 것도 좋아하니까 그림이 목적인 여행 역시 하고 싶은 일이다.
그림/미술작품을 보러가는게 목적인 여행 (2024)
내가 사는 동네 뿐 아니라 이곳저곳 다닐 기회가 있으면 미술관을 제일 먼저 찾을 정도로 그림을 보는게 취미가 된지는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제는 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해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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