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이 동네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멜 비치 (Carmel Beach)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려고 나서다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기전 산책삼아 포인트 로보스 주립 자연 보존구역 (Point Lobos State Natural Reserve)에서 좋은 경치를 우선 감상.
어둑해지기전 서둘러 카멜 비치 (Carmel Beach)로 향했다. 역시나 새하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의 절경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이 작은 해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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