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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대학 캠퍼스 탐방 (College Campuses around the World) 대학 캠퍼스는 학교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왠만큼 알려진 캠퍼스는 기회가 된다면 시간을 내서 가보는 편이다. 캠퍼스의 낭만 이런거 아니고 꽤나 단순히 학교의 건물, 분위기, 주위 등등을 보고 느끼는 일에 집중을 하게 된다. 특히 미국 대학에 관해서는 예전에 따로 장황하게 쓴 글이 있다. 미국 대학에 대한 사실 그리고 오해와 편견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가 있는 부모나 지금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 그중에서도 미국 대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대학 순위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어차피 블로그라는 게 내nobeldream.tistory.com 리스트업을 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순서는 나라별로 그리고 대략적으로 방문한 역순서이고 (그 전에 간 적은 있지만 사진이 없는 경우는 넣지 않았기 때문.. 2026. 5. 28.
2026 브라운 대학교 로드아일랜드 프라비던스 (Brown University Providence Rhode Island) 사실은 미국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주인 로드아일랜드 (Rhode Island)를 여행을 해보고 싶었지만 몇 번을 방문한 곳인데도 그럴 여유가 없다. 아니 그런 여유를 만들 생각을 못했다. 2017년, 그 전에도 와 본 적이 있는 곳이라서 내 기억이 맞다면 5번, 아니 6번째 오는 곳이다. 그래도 2022년에 왔을 때보단 사진을 좀 더 찍어보기로 했다. 2022 브라운 대학교 로드아일랜드 프라비던스 (Brown University Providence Rhode Island)왠 여행 얘기를 하면서 로드아일랜드의 프라비던스를 언급하나 싶겠지만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특별한게 아닌 이 동네하면 제일 유명한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방문이었다.nobeldream.tist.. 2026. 5. 28.
스페셜티 커피 스페셜티 커피를 마셨다는게 아니고 그냥 동네에서 커피를 마실 일이 있어서 주문한 커피가 나왔는데 사진을 잘 받을 것 같아서 찍어봤다. 스페셜티커피를 지향하는 것 같은 카페에서 그냥 에스프레소를 시켰다. 그런데 좀 특이한 점은 사실 롱블랙 (long black)을 마시기 위해서 에스프레소를 시키면서 뜨거운 물 한 잔을 따로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줬다. 에스프레스가 나오면서 그냥 물 한잔이 나올 때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나온 것과 구성이 똑같다. 문제가 있긴 했다. 가져간 텀블러가 있어서 거기에 우선 뜨거운 물을 붓고 에스프레소를 위에다가 부었다. 롱블랙이 되긴 했는데, 음, 커피의 아로마가 너무 약하다. 특별히 맛이 진한 걸 선호하진 않는데 이건 에스프레소도 아니고, 아메리카노도 아니고, 롱블랙도 아니.. 2026. 5. 19.
2023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테이블마운틴 (Table Mountain Cape Town South Africa)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 (Cape Town)까지 비행편은 정말 고생이라고 할만큼 어떤 비행편을 선택하더라도 긴 편인데 여기까지 왔으니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고르고 고른게 정상이 납작한 테이블처럼 생겼다고 해서 테이블 마운틴이라고 불리는 곳을 걸어서 올라가 보기로 했다. 치안 문제로 아마 너무 떨어서 어딜 마음대로 다닐 수가 없어서 밖에서 놀 생각을 거의 못했다. 사실 테이블마운틴 정상까지 가장 추천되는 경로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라고 한다. 날씨 등의 영향으로 운행이 정지될 때가 많아서 케이블카가 운행이 되는 시간이면 무조건 타라는 글 까지 본 적이 있다. 하지만, 다른 곳을 여행할 예정이 아니었기에 운동도 하고 싶고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을 택했다. 수많은 하이킹 트레일 중에 가장 쉽다.. 2026. 5. 17.
2026 봄날 (Around Spring Time) 봄이 완연하다 - 라는 말은 진부하기 마련이다. 어쩐지 올해 봄은 날씨가 변덕이 심한 듯한 느낌인데 워낙에 날씨라는게 정말 예측하기가 힘든 놈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산다. 최근에 동네 식료품점에 들렀다가 이런 걸 봤다. 사진으로 보니 그 크기가 좀 짐작이 안 갈지 모르겠지만 뭔가 설탕류가 잔뜩 들어간 토핑과 속에 또 단게 엄청 들어간 크기도 엄청난 도넛들이 가격이 "괜찮다." 단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긴 한데 이 날은 좀 배가 고파서 뭔가 하나 사 먹어야 할 것 같았는데 유혹을 참기가 힘들어 가장 간단한 걸 하나 사서 물었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는게 그렇게 썩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도 허기를 빨리 해결하는데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예전에는 가장 번화한 곳인 파월스트리트에 있는 케.. 2026. 5. 6.
하루/당일 혼자여행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Rio de Janeiro Brazil) 리우데자네이루 출발 하루 여행 (2026년 4월) 브라질 여행도 그렇게 많이 가는 것 같지 않지만 그 중에 한 도시인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일주일을 보낸다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쉬운 건 아니었다. 물론 다행인 것은 리우는 그나마 남아메리카를 다 통틀어서도 거의 최고 수준의 관광지이기 때문이다. 나도 하루 (+하루)를 들여서 리우를 구경해 보기로 했다. 왕복 소요시간 (약 9시간): 묵고 있던 숙소가 리우 중심가는 아니어서 (중심가는 오히려 위험하다고 해서 추천되는 장소가 아니다) 어디를 가려면 30분-1시간 정도는 잡아야 했다. 숙소를 아침 7시 정도에 나와서 오후 4시에 돌아왔으니 9시간 정도를 쓴 셈이다. 꽤 많은 곳을 다녔기 때문에 9시간이면 시간을 상당히 효율적으로 썼다고 할 수 있겠다. 교통.. 2026.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