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캘리포니아8

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California) 지난 글에서는 캘리포니아의 고등교육 시스템이 UC, CSU, CCC로 이루어져 있고 각 시스템의 대략적인 특징만을 얘기를 했는데 이번 글에서는 그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스템 (University of California System)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학부과정까지는 그 곳에서 다녔다. 그런데 그때도 그랬고 지금고 그렇지만 항상 정치적으로 아니면 더 크게는 사회적으로 대학교육에 대해서 말이 언제나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동의하는 의견은 서울대학교와 같은 학교가 전국에 걸쳐서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같은 스케일은 아니지만 "과학기술원"이라고 불리는 학교는 이미 어느 정도 이러한 의견이 수렴되어서 아예 서울에는 ".. 2024. 3. 1.
방문지 타임라인 (Timeline of Visited Places) 200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업데이트를 할 예정) 사진이 남아 있는 방문한 곳들을 역시간순으로 기록해보았다. 어찌보면 수동으로 작성한 사이트맵이다. 시간 순이 아닌 지역별 정리는 이곳에 해두었다. 여행지 한눈에 보기블로그의 특성상 장소별로 쉽게 찾아보기가 힘든 것 같아 이 페이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예전에 다녀왔지만 (즉, 2006년 이전) 디지털 사진을nobeldream.tistory.com2024년 3월(미국) 텍사스 댈러스 (Dallas, Texas)(미국) 오레곤 포틀랜드 (Portland, Oregon)(오스트리아) 빈/비엔나 (Wien/Vienna)(오스트리아) 할슈타트 (Hallstatt)(오스트리아) 그문덴 (Gmunden)(체코) .. 2020. 3. 13.
여행지 한눈에 보기 (Travel Destinations) 블로그의 특성상 장소별로 쉽게 찾아보기가 힘든 것 같아 이 페이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예전에 다녀왔지만 (즉, 2006년 이전) 디지털 사진을 남겨두지 못한 곳이 몇군데 있다. 시간/타임라인 순으로 정리한 문서는 이곳에 있다.  방문지 타임라인 (Timeline of Visited Places)200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업데이트를 할 예정) 사진이 남아 있는 방문한 곳들을 역시간순으로 기록해보았다. 어찌보면 수동으로 작성한 사이트맵이다. 시간 순이 아닌 지역별 정리는 이곳에 해nobeldream.tistory.com 우선 항상 바쁘다고 느껴지는 현대인들을 위한 시간이 없을 때 짧은 시간일지라도 가볼만한 곳을 정리해보았다는 명목이라, 시간이 넉넉하.. 2018. 3. 12.
2017/2018 캘리포니아 댄빌 (Danville California) 그저 흔한 가정집의 뒷마당. 2017년도의 모습. <img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196/34484670980_cd0b909ea6.jpg" alt="My Backyard Danville California 2017" width="50.. 2017. 11. 19.
2014 캘리포니아 빅서 포인트 로보스 카멜 (Point Lobos Big Sur Carmel Beach California) 여느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이 동네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멜 비치 (Carmel Beach)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려고 나서다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기전 산책삼아 포인트 로보스 주립 자연 보존구역 (Point Lobos State Natural Reserve)에서 좋은 경치를 우선 감상. <img src="https://farm4.staticflickr.com/3926/15.. 2016. 11. 26.
2013 캘리포니아 포스트 랜치 인 빅서 줄리아 파이퍼 번스 주립 공원 (Post Ranch Inn Julia Pfeiffer Burns State Park Big Sur California) 겸사겸사 비싸지만 경치가 아주 좋다는 빅서 (Big Sur)에 있는 포스트 랜치 인 (Post Ranch Inn)에 있는 시에라 마 (Sierra Mar)라는 식당을 갔다. 음식값은 아주 비쌌지만 경치도 아주 비싸다고 생각이 들 만큼 꽤 좋은 곳이다. <img src.. 2016.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