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겸사 비싸지만 경치가 아주 좋다는 빅서 (Big Sur)에 있는 포스트 랜치 인 (Post Ranch Inn)에 있는 시에라 마 (Sierra Mar)라는 식당을 갔다. 음식값은 아주 비쌌지만 경치도 아주 비싸다고 생각이 들 만큼 꽤 좋은 곳이다.
운전을 해서 꽤 내려간 김에 예전에 갔던 맥웨이 폭포 (McWay Falls)를 다시 갔다. 여전히 아름다운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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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비싸지만 경치가 아주 좋다는 빅서 (Big Sur)에 있는 포스트 랜치 인 (Post Ranch Inn)에 있는 시에라 마 (Sierra Mar)라는 식당을 갔다. 음식값은 아주 비쌌지만 경치도 아주 비싸다고 생각이 들 만큼 꽤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