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국립미술관을 2016년에 이어서 또 방문했다. 아마도 시간이 나면 DC에 올 때마다 오게 될 것이다. 이번에는 저번보다는 시간적인 여유가 좀 더 있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찬찬히 둘러봤다. 여전히 멋진 곳이다. 그리고 미술품 감상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아니어서 그런지 다른 북적거리는 박물관에 비해서 여기는 언제나 좀 한산한 편이어서 나에게는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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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립미술관을 2016년에 이어서 또 방문했다. 아마도 시간이 나면 DC에 올 때마다 오게 될 것이다. 이번에는 저번보다는 시간적인 여유가 좀 더 있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찬찬히 둘러봤다. 여전히 멋진 곳이다. 그리고 미술품 감상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아니어서 그런지 다른 북적거리는 박물관에 비해서 여기는 언제나 좀 한산한 편이어서 나에게는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