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노트/스위스 Switzerland9 2025 스위스 체르마트/고르너그라트/마터호른 (Zermatt Gornergrat Matterhorn Switzerland) 루체른/리기산 일정은 체르마트/고르너그라트/마터호른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하면 루체른과 리기를 모독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당연히 그건 아니고, 묵고 있던 숙소가 있던 베른에서 마터호른을 아침에 보려면 일정상 좀 서둘러야 해서 힘을 좀 덜 빼는 행선지를 먼저 택했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2025 스위스 리기 산 (Mount Rigi Switzerland)스위스 알프스 산악지대를 가보기 위해서 들러야 하는 거점 도시로는 루체른, 인터라켄, 그리고 체르마트가 있다. 이번 여행에서는 가장 보고 싶었던 산이 마터호른 (Mattehorn)이어서 거길 가기nobeldream.tistory.com 융프라우 지역은 예전에 한 번 봤기 때문에 마터호른행이 좀 더 기대가 되었던 면도 있지만 스위스 알프스를.. 2025. 4. 1. 2025 스위스 리기 산 (Mount Rigi Switzerland) 스위스 알프스 산악지대를 가보기 위해서 들러야 하는 거점 도시로는 루체른, 인터라켄, 그리고 체르마트가 있다. 이번 여행에서는 가장 보고 싶었던 산이 마터호른 (Mattehorn)이어서 거길 가기 위해서는 체르마트 (Zermatt)로 제일 먼저 가야 하겠지만 그 전에 고도가 그래도 가장 낮은 리기산을 우선 가기로 했다. 필라투스 (Pilatus)를 갈 지 리기 (Rigi)를 갈지를 고민하다가 예전에 먼저 들어본 리기를 선택한 건데 다음에 스위스를 오게 된다면 필라투스도 가봐야 겠다. 루체른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리기산을 가려면 어떻게 갈 수 있나 보니 호수 건너편의 비츠나우 (Vitznau)로 가서 산악열차를 타고 리기쿨름 (Rigi Kulm)으로 가면 된다고 한다. 대부분의 개인여행으로 오는 사람들은.. 2025. 3. 31. 2025 스위스 루체른 (Lucerne Switzerland) 드디어 날이 좀 풀리면서 구름도 걷히고 기온도 좀 올라간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열심히 산을 가보기로 했다. 스위스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일기예보에 그렇게 민감하다는 그런 글을 어디서 본 듯한데 바로 내가 그런 케이스가 되어버렸다. 날씨요정까지는 아니라도 날씨에 그렇게 구애받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그래도 좋길 바랬다. 그리고 아직 날이 완전히 풀린 봄날씨까진 아니라서 기온이 좀 올라간다는 예보라서 더 기대가 되었다. 스위스알프스를 여기저기 다녀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가장 먼저 루체른 (Luzern, 영어로는 Lucerne)으로 이동했다. 루체른에서는 특별히 다른 계획을 가졌던건 아니고 남들 다 가는 카펠교 (Kapellbrücke)를 보면서 뭘할지 생각해보자는 그런 셈이었다. 산은 아침에 카펠교.. 2025. 3. 31. 2025 스위스 브베 (Vevey Switzerland) 시옹성에서 다시 숙소가 있던 베른으로 가는 도중에 몽트뢰 (Montreux)도 들리고 브베 (Vevey)도 들리고 싶었는데 이런 저런 사정 탓에 짧은 시간만 내서 브베만 잠시 들렀다. 2025 스위스 시옹성 (Château de Chillon, Veytaux Switzerland)스위스의 로잔까지 왔으면 호수를 따라서 브베 (Vevey), 몽트뢰 (Montreaux) 같은 동네를 쭉 가보는게 예의일텐데 역시나 차를 몰고 다니니깐 시간은 절약되는데 주차 문제로 오래 걸어서 보거나 버nobeldream.tistory.com 프레디 머큐리의 향기가 아직까지도 진한 몽트뢰가 더 큰 동네이긴 하나 2019년에 왔을 때 더 많은 시간을 보냈기도 하고 브베에서 남들이 다 보고 간다는 찰리 채플린의 동상을 난 본 .. 2025. 3. 31. 2025 스위스 시옹성 (Château de Chillon, Veytaux Switzerland) 스위스의 로잔까지 왔으면 호수를 따라서 브베 (Vevey), 몽트뢰 (Montreaux) 같은 동네를 쭉 가보는게 예의일텐데 역시나 차를 몰고 다니니깐 시간은 절약되는데 주차 문제로 오래 걸어서 보거나 버스/기차를 타고서 보는게 힘들긴 하다. 그래도 2019년에 봤던 시옹성 (Château de Chillon)은 또 봐줘야 하겠다 싶어서 그 쪽으로 차를 가지고 갔다. 오기 전 알아보니 근천에 주차할 곳이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도 주차를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다. 길거리 주차 수준이라 따로 주차비를 받는 것 같지도 않아서 의외였다. 주차를 하고선 계단을 내려가 기차길 밑으로 통과해서 시옹성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구조였다. 기차로 와도 주차를 한 곳 반대쪽에 있는 기차역에서 좀 걸어가야 하는데 차로 와도.. 2025. 3. 31. 2019 스위스 몽트뢰 시옹성 브베 (Montreux Chillon Castle Vevey Switzerland) 로잔에서 토요일 오후 4시에 출발한 정말 짧은 근처 동네 탐방은 결과적으로는 시간이 넉넉했다. 해가 길어 로잔에 다시 돌아온 시간이 9시가 안 되었던 일정이었는데도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이동할 시간도 있었고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시간도 충분히 있었다. 로잔의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으로 이동해서 전철을 타고 로잔 기차역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은 약 10분 정도 걸렸고, 그리고 한 10여분 후 바로 몽트뢰 (Montreux) 행 기차를 탑승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는 곳이 아니라서 혼잡함 같은 것은 기대도 하지 않았고, 실제로도 이동에 지장을 줄 정도의 사람들은 많이 본 적이 없다. 몽트뢰 , 불어로 발음하니 특유의 r소리가 나서 몽트후 ㅣ 정도의 발음으로 들렸던 것 같다... 2019. 5.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