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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27

전 세계 대학 캠퍼스 탐방 (College Campuses around the World) 대학 캠퍼스는 학교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왠만큼 알려진 캠퍼스는 기회가 된다면 시간을 내서 가보는 편이다. 캠퍼스의 낭만 이런거 아니고 꽤나 단순히 학교의 건물, 분위기, 주위 등등을 보고 느끼는 일에 집중을 하게 된다. 특히 미국 대학에 관해서는 예전에 따로 장황하게 쓴 글이 있다. 미국 대학에 대한 사실 그리고 오해와 편견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가 있는 부모나 지금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 그중에서도 미국 대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대학 순위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어차피 블로그라는 게 내nobeldream.tistory.com 리스트업을 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순서는 나라별로 그리고 대략적으로 방문한 역순서이고 (그 전에 간 적은 있지만 사진이 없는 경우는 넣지 않았기 때문.. 2025. 12. 1.
2025 일리노이 공과대학교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IIT라는 약칭으로 불리지만 사실 IIT하면 인도공대 (Indian Institutes of Technology)가 먼저 떠오른다는게 문제인 이름인 일리노이 공과대학교 메인 캠퍼스를 눈이 펑펑 오는 날 가봤다. 묵고 있는 숙소에서 그린라인 전철을 타고 가면 금방 나오는 곳이다. 시카고 대학보다 훨씬 더 대중 교통으로 가기에 편한 것 같다. 35-Bronzevill-IIT라고 아예 역 이름에 학교 이름이 있다. 대개는 (이제까지 경험으로 보면) 학교이름이 들어간 역에서 학교 캠퍼스까지 거리가 좀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는 정말로 바로 내리면 캠퍼스가 있다. 그리고 다른 라인인 레드라인 역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전철을 타고 통학하기가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기 전에 생성형 AI에게 물어보.. 2025. 12. 1.
2025 가을 출근길 (Commute to Work in the Fall) 쌀쌀해진 가을 아침 출근길은 기분이 상당히 좋다. 드라이브로 통근기차를 타러가는 길이 너무 가을가을하다. 가을에는 매일은 아니지만 어떤 날은 여러 군데를 옮겨다닌다. 일주일에 두 번씩 두 군데로 출근하고 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야 정상이다), 아침에 출근을 한 뒤 오후에 다른 곳으로 출근한다. 가을은 이 곳에도 쌀쌀해지고 단풍이 들기도 하며 비도 가끔 온다. 춥지는 않지만 약간 쌀쌀해지면 당연히 따뜻한게 생각나게 마련이다. 통근기차를 타고 내린 뒤 학교 캠퍼스를 질러가기 전에 커피숍이 있어 커피를 샀다. 단순한 드립커피는 $4. 지금의 살인적인 물가에 비하면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하고 지불했다. 2020 UC 버클리 대학교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미국.. 2025. 11. 21.
2025 한국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Yonsei University/Severance Hospital Seoul Kore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학이라고 하면 단연 연세대학교이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부정하는 학교가 1군데 정도 있을테지만). 행사가 있어서 사실 서울 사람이 아닌 나에게는 처음 가본 곳이라 흥미가 좀 있었는데 캠퍼스 투어를 해보지는 못했고 지나가면서 학교 그리고 학교 병원인 세브란스병원을 멀리서만 볼 수가 있었다. 2025. 11. 11.
2025 한국 대전 KAIST (KAIST Daejeon Korea) 난 이 학교와 관련이 있다. 어쨌거나 몇년만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완전 관광객 모드로 대전에 있는 이 학교를 방문했다. 카이스트 캠퍼스를 돌아보고 싶은 외부인에게 조금 팁이 되었으면 한다. 캠퍼스가 꽤 큰 편이어서 걸어다니다 보면 좀 힘들 수가 있다. 그래서 정문보다 동문 쪽으로 먼저 가면 좋을 것 같아서 거기로 향했다. 동문을 들어서서 쭉 빨간색 벽돌 건물들이 있는 쪽으로 계속 걸어가다보면 기숙사 건물들이 몰려 있는 쪽으로 갈 수 있다. 여기 정도에서 다시 남쪽으로 걸어가면 캠퍼스의 중앙을 지나가게 된다. 조금 걸어가다 보면 꽤 현대적으로 보이는 건물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중앙도서관 건물이다. 장영실 동상이 서있다. 도서관을 지나면 이제 다른 현대적인 외양의 건물들이 쭉 나온다.. 2025. 11. 11.
2025 베트남 호치민시 (Ho Chi Minh City Vietnam) 베트남은 한국인에게 (난 한국인이 아니지만) 최고로 사랑받는 해외여행지라고 한다. 일본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많이 온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호치민시는 유명 여행지는 아니다. 볼게 많이 없고 해변을 낀 호텔, 리조트 이런 것도 유명하지 않아서 여행으로 오기에는 좀 그런 곳이긴 하다. 그래도 전혀 볼게 없는건 아닌데 오히려 나한텐 잘 되었던게 어차피 일하러 온 거라서 짧은 시간이지만 몇 없는 여행지를 다닐 수가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 묵고 있던 호텔은 행사가 있던 호치민시 베트남 국립 과학대학교 (HCMUS)와 멀지 않은 곳이다. 2025 호치민시 베트남 국립 과학대학교 (Viet 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Science)이 학교는 .. 2025.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