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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된 비교 (Somewhat Inconsistent Comparisons) 예전에 미국의 의료보험에 대한 "오해"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미국의 의료보험은 정말로 비싸고 의료수가도 정말 비싸다. 그런데 그런 이유로 미국 사람들은 중병이 생기면 파산을 한다느니 이런 식의 비약은 물론 있는 일이기는 해도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즉 주위에서 일어나는 단면적인 모습들, 어디서 들은 얘기를 가지고 섣부른 판단을 내린다고 봐야 하는데, 그걸 가지고 뉴스가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필터링 없이 그냥 믿어버리는건 사실 안타깝다. 미국의 의료보험과 COVID-192008년부터 2017년까지 의료보험이 없는 인구비율. 미국의 센서스부 (U.S. Census Bureau)가 발행한 공식적인 자료. 나도 참. 평소에는 그냥 대충 말만하고 넘어가는데 오늘은 이런 글을 남겨야.. 2026. 3. 29.
2026 버클리 새더 타워 (Sather Tower the "Campanile" Berkeley California) 꽤 멀리서도 보이는 버클리의 랜드마크로 새더 타워 (Sather Tower)가 있다. "쌔더"라고 주로 발음하는 것 같은데 "쎄이더"로 발음한다는 것도 본 적이 있어서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내 귀에는 쌔더라고 하는 것 같다. 근데 이 발음이 좀 중요한게 UC 버클리 대학 캠퍼스에 오면 "정문"을 찾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 또 새더 게이트 (Sather Gate)도 있어서 발음이 각양각색이다. 더군다나 새더 타워의 별명이 the Campanile인데 이건 italian으로 종탑이라는 뜻이라서 이탈리안 발음을 본 따서 '캠퍼닐리' 정도로 발음하기 때문에 더 헷갈릴 수도 있다. 여기서 또 하나 알아낸 점은 Berkeley라는 지명이 아일랜드 사람이었던 철학자/주교의 이름을 따라한 것인데, 아일랜드 쪽.. 2026. 3. 7.
영화, 드라마, 글, 그리고 여행 II 이미 썼던 글을 좀 업데이트를 했다. 영화, 드라마, 글, 그리고 여행여행지를 선택할 때, 아니면 여행을 가고 싶어질 때가 종종 영화를 보다가, 드라마를 보다가, 책을 읽다가 또는 다른 사람들과 애기를 하다가 뭐 그럴 때가 있다. 뭔가를 알아야 어디를 가고 싶nobeldream.tistory.com 근데 기억이 참으로도 묘한 게 가끔 생각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게 오랫만에 떠오르는 기억일 때가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오래 전에 나왔지만 본지 얼마 안 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Memories of the Alhambra)"라는 한국 드라마가 생각이 났다. 2018년에 방영이 되었다고 한다. 사실 드라마, 영화, 잘 안 본다. 근데 주인공이 누가 나오냐에 따라서 시간이 지나서도 보는게 가끔 있다. 이 .. 2026. 2. 17.
영화, 드라마, 글, 그리고 여행 여행지를 선택할 때, 아니면 여행을 가고 싶어질 때가 종종 영화를 보다가, 드라마를 보다가, 책을 읽다가 또는 다른 사람들과 애기를 하다가 뭐 그럴 때가 있다. 뭔가를 알아야 어디를 가고 싶어지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비행기를 타고 어딘가를 가다보면 볼 수 있는 영화 중에 여행지 같은 곳이 배경으로 많이 나오는 영화들이 종종 있다. 난 주로 영화라는 건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보는게 다라서 기억을 열심히 해두려고 하는 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까지는 영화를 보고 난 후에 가본 곳은 많이 없다. 그래도 어딘가를 다녀왔는데 영화와 관계가 있으면 그 영화를 한 번 더 보게 되면 기억이 새롭다. "투스카니의 태양"라는 이름으로 나왔다는 Under the Tuscan Sun이란 영화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 2026. 2. 17.
2026 산타크루즈 비치 보드워크 (Santa Cruz Beach Boardwalk California) 산타모니카 (Santa Monica) 피어에 있는 놀이 공원은 LA에 사는 사람도 많고 방문객도 많아서 꽤 유명하지만 산타크루즈에 있는 이 놀이 공원도 꽤나 재미있는 곳이다. 개인적으로는 훨씬 더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영화 Us에 이 놀이공원이 나오는데 그걸 보고 나면 좀 무섭긴 해도 한번 와보고 싶어질 지도 모른다. Us의 영화를 보면 이 곳은 아니긴 한데 이런 좀 무서운 곳으로 들어가면 뭔가가 나오는 그런 전개가 있다. 한 10년 (15년 정도?) 만에 롤러코스터를 타봤다! 생각보다 잘 탔다. 별로 길지는 않아서 타고 나서 어지러움증이 금방 사라져서 너무 좋았다. 100년이 넘은 롤러코스터인 Giant Dipper를 탔다. 요즘 기준으로는 $8이라는 경제적인 가격이라서 좋았다. 2026. 2. 9.
2026 산타크루즈 매리앤즈 아이스크림 (Marianne's Ice Cream Santa Cruz California) 산타크루즈에 "놀러" 가면 가는 곳인데 여기 되게 유명한 곳이다. 79년이 넘는 동안 이 곳에서 수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2026.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