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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라이프 Life

2026 새해 이곳 저곳 (Here and There New Year's Day 2026)

by 노블리스트 2026. 1. 3.

2026년 1월 1일이 왔다. 시간은 멈출 수가 없어서 1월 1일이 오는게 너무나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또한 바로 1초 뒤에도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게 미래인지라 시간을 항상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 

 

새해 첫날에 조금 라이트하게 보내고 싶어서 일을 하지 않으려고 비가 잠시 그쳤길래 나가봤다. 동네의 산인 Mount Diablo의 Summit으로 운전해서 갔다. 비가 그치긴 했는데 뿌연 날씨가 완전히 걷혀지진 않아서 산 정상에서는 아무 것도 보이는게 없다. 

 

 

2025 캘리포니아 마운트 디아블로 주립공원 (Mount Diablo State Park California)

아마 이때였던 것 같다. 2022년에 밴쿠버를 갔을 때 꽤나 힘든 코스인 그라우스 그라인드 (Grouse Grind)를 정말 힘들게 완주를 할 수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무릎의 반월판 (meniscus) 연골이 찢어졌는지

nobeldream.tistory.com

 

동행이었던 Kinto의 텀블러와 함께 사진을 몇 장 찍어보긴 했다. 

 

정상까지 드라이브는 꽤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같은 곳으로 내려오기 싫어서 반대쪽인 월넛크릭 (Walnut Creek) 쪽으로 내려갔는데 여기 까지 간 김에 클레이튼 (Clayton) 동네를 다시 가보고 싶어서 거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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