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노트/파나마 Panama

2026 파나마 시티 (Panama City Panama)

by 노블리스트 2026. 4. 18.

남미를 생애 처음으로 갈 일이 생겨서, 아니 갈 일을 만들어서 비행기편을 알아보다가 파나마의 항공사인 Copa Airlines를 타면 파나마시티에서 환승을 하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같은 가격으로 좀 고생을 하면 일부러 좀 긴 (하루 이틀도 가능하다고 한다) 레이오버 (layover)가 가능하길래 아침에 도착해서 저녁에 다시 출발하는 환승을 하게 되었다. 파나마라는 나라는 생소해도 파나마 운하 (Panama Canal)은 많은 사람들이 들어본 이름일거라고 생각한다. 

 

파나마시티 공항으로 하강을 하는데 꽤나 아름답다는 섬이 들어왔다. 여기까지 갈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사진으로나마 남겨봤다. 

 

 

계속 비행기가 하강하면서 보이는 경치가 어느 도시에나 있는 명암을 보여준다. 높은 빌딩과 고층아파트 지역을 지나면, 

 

 

확실히 상대적으로 빈곤해 보이는 빼곡한 주택가가 있다. 

 

 

공항에 내려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큰 짐은 공항에 있는 짐보관소에 맡겨 두고 우버 (Uber)를 불러서 우선 올드타운인 캐스코 비에호 (Casco Viejo) 쪽으로 갔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해산물 식당이 모여있는 Mercado de Mariscos에 가서 점심을 해결했다. 

 

 

점심의 메뉴는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았기에 원래 계획했던 대로 작은 세비체 두 접시를 시켰다. 해산물을 좋아해서 좀 많이 시킬까도 했지만 속이 별로 좋지 않아서 두 개만 시켰다. 

 

 

우버기사가 자기 아는 사람이라고 그냥 제일 초입에 있는 가게로 잡혀서 먹게 되었는데 다 먹고 나서 둘러보니 다 비슷한 가격이긴 하다. 그럴거라고 생각은 해서 아무리 초입이라도 둘러보고 오겠다는 말도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확인은 해야 겠기에 좀 둘러봤다. 

 

 

식사는 했으니 이제 걸어서 올드타운 쪽으로 걸어갔다. 우버 기사가 안전한 편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걸어가는데 사실 수산시장이 있는 곳 근처는 꽤 좋은 동네는 아닌 것 같아서 약간 쫄았다. 

 

 

금방 여행객이 많이 보이는 지역이 보이기 시작했다. 주 목적지가 올드타운 안에 있는 광장이었기에 열심히 걸어갔다. 세비체를 먹을게 아니었으면 이 곳에 있는 식당에서 먹으려 했어서 좀 유심히 식당들을 둘러 보긴 했다. 

 

 

광장에 있는 큰 교회가 있는데 무슨 큰 교회가 보이길래 설마 이렇게 금방 온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설마가 맞았다. 

 

광장의 이름은 독립광장 (Independence Square)이다. 스페인어로는 Plaza De La Independencia라고 한다. 광장은 상당히 이뻤다. 

 

 

여기 광장이 올드타운의 중심이라서 여기에도 파마나운하 박물관이 있다. 

 

 

이제 광장은 충분히 즐겼으니 좀 더 바닷가 쪽으로 걸어갔다. 

 

 

바닷가쪽으로 나오면 이 쪽 지역에서는 파나마시티의 고층건물이 모여있는 스카이라인을 볼 수가 있다.  

 

이제 우버를 다시 타기 위해서 차가 좀 다니는 길로 다시 걸어갔다. 

 

여기에서 우버를 불러서 이 레이오버의 주요 목적지인 미라플로레스 방문자 센터 (Miraflores Visitor Center)로 갔다. 파나마운하의 주 방문자 센터로 유명한 곳이다. 

 

 

2026 파나마 운하 (Panama Canal Panama)

파나마 운하 (Panama Canal)를 전부를 본 건 아니고 파나마시티를 경유해서 가는 비행기 편이 롱 레이오버가 가능해서 파나마시티 공항에서 입국을 한 뒤 파나마 운하를 구경하기에 가장 유명한 장

nobeldream.tistory.com

 

반응형

'여행노트 > 파나마 Pana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6 파나마 운하 (Panama Canal Panama)  (0)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