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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노트/전체 요약 보기

여행지 한눈에 보기 (Travel Destinations)

by 노블리스트 2018. 3. 12.

블로그의 특성상 장소별로 쉽게 찾아보기가 힘든 것 같아 이 페이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예전에 다녀왔지만 (즉, 2006년 이전) 디지털 사진을 남겨두지 못한 곳이 몇군데 있다.

 

시간/타임라인 순으로 정리한 문서는 이곳에 있다.

 

방문지 타임라인 (Timeline of Visited Places)

200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업데이트를 할 예정) 사진이 남아 있는 방문한 곳들을 역시간순으로 기록해보았다. 어찌보면 수동으로 작성한 사이트맵이다. 시간 순이 아닌 지역별 정리는 이곳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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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여행은 너무 많아서 따로 분류해봤다.

 

캘리포니아 여행 (Travel Destinations in California)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온지가 꽤 된 듯하다. 그러다보니 어디를 다닌다는게 그래도 가까운 곳을 더 쉽게 갈 수 있었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 볼 만한 곳을 가본 적이 더 많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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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 탐방도 따로 분류.

 

전 세계 대학 캠퍼스 탐방 (College Campuses around the World)

대학 캠퍼스는 학교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왠만큼 알려진 캠퍼스는 기회가 된다면 시간을 내서 가보는 편이다. 캠퍼스의 낭만 이런거 아니고 꽤나 단순히 학교의 건물, 분위기,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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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항상 바쁘다고 느껴지는 현대인들을 위한 시간이 없을 때 짧은 시간일지라도 가볼만한 곳을 정리해보았다는 명목이라, 시간이 넉넉하여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기 위한 분들에게는 그닥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달아둔다. (참고: 뒤에 붙은 숫자는 방문년도) 대부분의 방문지에서 정말 짧은 시간을 쪼개가며 여기 저기 주로 걸어다니면서 돌아본 기억이다.

 

1. 유럽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프랑스, 독일,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슬로바키아, 스페인, 스위스, 영국)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2024) (2023), 할슈타트 (2024), 그문덴 (2024)

 

벨기에: 브뤼헤 또는 브뤼주 (2018), 브뤼셀 (2018)

 

체코 (이제는 체키아): 프라하 (2024) (2008)

 

프랑스: 렌 또는 헨느 (2018), 몽생미셸 (2018), 콜마, 에기솅 (2016), 파리 (2018) (2016), 스트라스부르 (2016), 니스, 모나코 몬테카를로, 칸, 앙티브, 에즈, 생폴 드 방스, 방스, 투렛-르방스 (2008), 리옹 (2000)

 

독일: 드레스덴 (2008), 뮌헨 (2008), 뉘른베르크 (2008), 프랑크푸르트 (2008)

 

헝가리: 부다페스트 (2024) (2023)

 

아일랜드: 더블린 (2012), 모허 절벽(2012)

 

이탈리아: 밀라노, 나폴리,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 라벨로, 폼페이, 볼로냐, 코모 (2022),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 (2014), 로마, 피렌체, 피사 (2004)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2023)

 

스페인: 발렌시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2011)

 

스위스: 몽트뢰, 브베 (2019), 로잔 (2019), 바젤 (2016), 빌리겐, 인터라켄, 융프라우 (2012), 제네바 (2000)

 

영국: 글래스고 (2019), 에딘버러 (2019), 리버풀 (2019), 맨체스터 (2019), 런던, 스톤헨지, 바스, 옥스퍼드, 스트라트포드-어폰-어본, 와릭, 케임브리지 (2017-2018)

 

2. 북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미국: 매스추세츠 케임브리지 (2024), 메인 포틀랜드 (2024), 플로리다 탬파 (2024),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2024), 텍사스 댈러스 (2024), 오레곤 포틀랜드 (2024), 뉴햄프셔 하노버 (2023), 휴스턴 (2023), 뉴욕, 시카고 (2022), 로드아일랜드 프라비던스 (2022), 위스콘신주 매디슨 (2019),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2018), 버지니아주 셰넌도어 국립공원 (2018), 테네시주 내쉬빌 (2018), 앨라배마주 헌츠빌, 터스컴비아 (2018), 테네시주 린치버그 (2018), 코네티컷주 헤이븐, 뉴저지주 프린스턴, 뉴욕주 뉴욕, 코네티컷주 하트포드, 매사추세츠주 웰즐리,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주 체스트넛 힐,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2017) 보스턴 (2008), 하와이주 호놀룰루 (2017), 워싱턴 DC (2022), (2019) (2019) (2016), 일리노이주 시카고 (2019) (2014) (2011), 워싱턴주 시애틀 (2021), (2014), (2014) (2013), 텍사스주 오스틴 (2024) (2014),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2022), (2014), 조지아주 사바나 (2013),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2013),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 샬럿 (2012), 플로리다 키스, 세븐마일브리지,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2012),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2012),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2019) (2011), 네바다주 인클라인 빌리지 (2011), 콜로라도주 파익스 픽 (2010), 테네시주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허미티지 (2010), 펜실베이니어주 필라델피아 (2010), 와이오밍주 잭슨홀,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아이다호 렉스버그, 유타 솔트레이크 시티 (2010), 플로리다주 올랜도, 세인트 피터스버그, 데이토나 비치,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 케이프 카나브럴 (2009)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2019), 밴쿠버 (2022), (2013), 밴쿠버, 휘슬러 (2011), 몬트리올, 퀘벡 (2009), 토론토 (2009), 토론토 (2005), 토론토 (2024) (2002)

 

3. 아시아, 중동 (인도네시아, 중국, 이스라엘,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반둥 (2024), 자카르타 (2024)

 

중국: 홍콩 (2024), 상하이 (2020), 마카오 (2020), 만리장성 - 무티안유 (2014), 북경/베이징 (2014)

 

이스라엘: 예루살렘, 하이파, 텔 아비브 공항 (2009)

 

일본: 교토, 나라, 오사카, 히메지 (2023), 교토, 오사카, 오카야마 (2022), 고베 (2019), 아리마온천 (2019), 히메지성 (2019), 쿄토, 나라, 하코네, 오사카, 요코하마 (2010)

 

싱가포르: 싱가포르 (2016)

 

4. 오세아니아 (호주/오스트레일리아)

 

호주/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2018), 멜번 (2018), 월런공, 블루마운틴, 시드니 (2013)

 

5.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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