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0 2025 크로아티아/몬테네그로/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여행 (Travel to Croatia, Montenegro, and Bosnia and Herzegovina) 올해 초의 스위스행과 마찬가지로 많은 계획은 했지만 즉흥이 많이 가미된 소소한 여행을 했다. 물가가 좀 저렴한 곳이라서 비용이 적게 들었으면 했지만 6월이 성수기라서 생각보다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여행지: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5박 6일) - 두브로브니크, 헤르체그노비, 코토르, 페라스트, 트레비네/트레비녜, 부드바 2025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Croatia)여행가고 싶은 곳들 중에 하나였던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Dubrovnik)를 가볼 기회가 생겼다. 마드리드 공항에서 비행기를 바꿔타고 두브로브니크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닌 경치가nobeldream.tistory.com 2025 몬테네그로 헤르체그 노비 (Herceg Novi Montene.. 2025. 6. 30. 2025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Croatia) 여행가고 싶은 곳들 중에 하나였던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Dubrovnik)를 가볼 기회가 생겼다. 마드리드 공항에서 비행기를 바꿔 타고 두브로브니크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벌써부터 아름다웠다. 두브로브니크는 아드리아해의 진주 (The Pearl of the Adriatic)라고 불리는 (부르는) 그런 곳이다. 빨간 지붕의 건물들이 아드리아해와 함께 잘 어우러져 있다. 많은 사진과 영상을 본 게 있어서 별로 고민을 하지 않고 성벽투어를 해보기로 했다. 렌트카를 빌렸기 때문에 우선 주차를 해야한다. 성벽과 가까운 곳은 더 비싸다고 해서 충분히 알아보고 간 곳도 꽤 비싼 주차비를 받는 곳이었다. 그래도 한시간에 7유로면 나쁘지 않다. 크로아티아의 물가는 지역마다 많이 다르다고 하는데 가.. 2025. 6. 30. 2025 몬테네그로 헤르체그 노비 (Herceg Novi Montenegro) 헤르체그 노비라는 도시 이름을 전혀 들어보진 못했지만 몬테네그로라는 나라는 들어본 적이 있어서 이 동네로 갈 기회가 생겼을 때 안 가본 곳에 흥미 때문에 별 고민 없이 가기로 했다. 게다가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인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공항으로 가서 차로 이동을 하는 게 좋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고민 자체가 별로 없었다. 2025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Croatia)여행가고 싶은 곳들 중에 하나였던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Dubrovnik)를 가볼 기회가 생겼다. 마드리드 공항에서 비행기를 바꿔타고 두브로브니크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닌 경치가nobeldream.tistory.com 헤르체그 노비에서 행사가 있어서 참석을 하는 거라서 여기에 있는.. 2025. 6. 30. 방문지 타임라인 (Timeline of Visited Places) 200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업데이트를 할 예정) 사진이 남아 있는 방문한 곳들을 역시간순으로 기록해보았다. 어찌보면 수동으로 작성한 사이트맵이다. 시간 순이 아닌 지역별 정리는 이곳에 해두었다. 여행지 한눈에 보기블로그의 특성상 장소별로 쉽게 찾아보기가 힘든 것 같아 이 페이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예전에 다녀왔지만 (즉, 2006년 이전) 디지털 사진을nobeldream.tistory.com2025년 7월(스위스) 베른 (Bern Switzerland)(미국) 테네시 낙스빌 (Knoxville Tennessee) 2025년 6월(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New Orleans Louisiana)(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트레비네 (Trebinj.. 2025. 6. 29. 2025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New Orleans Louisiana) 너무 더워서 사진을 찍을 기력도 없었다는게 정확한 표현이다. 한여름인 6월말 뉴올리언스를 두번째 왔다. 사진이 딱 두장 있다. 학회장에서 한 두 블럭 가면 나오는 식당에서 먹은 음식 사진과 이 때는 찍을 새도 없었지만 밤에 같은 곳을 지나가면서 식당의 간판을 찍었다. 여행으로 와도 아주 이국적인 뉴올리언스였는데 정말 날씨만 좀 덜 더웠다면 좀 돌아다녀볼 만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프렌치쿼터 (French Quarter)라는 프랑스령이었을 때부터 있던 아주 이국적인 (프랑스스러운) 곳에서 저녁을 보냈는 데도 사진 한장 못 찍었다. 어쨌거나 다음에 또 올 일이 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2025. 6. 27. 여행지 한눈에 보기 (Travel Destinations) 블로그의 특성상 장소별로 쉽게 찾아보기가 힘든 것 같아 이 페이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예전에 다녀왔지만 (즉, 2006년 이전) 디지털 사진을 남겨두지 못한 곳이 몇군데 있다. 시간/타임라인 순으로 정리한 문서는 이곳에 있다. 방문지 타임라인 (Timeline of Visited Places)200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업데이트를 할 예정) 사진이 남아 있는 방문한 곳들을 역시간순으로 기록해보았다. 어찌보면 수동으로 작성한 사이트맵이다. 시간 순이 아닌 지역별 정리는 이곳에 해nobeldream.tistory.com캘리포니아 여행은 너무 많아서 따로 분류해봤다. 캘리포니아 여행 (Travel Destinations in California)미국에.. 2025. 6. 27. 이전 1 2 3 4 5 6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