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artmuseum3 2022 워싱턴 DC 국립 초상화 갤러리 (National Portrait Gallery, Washington, DC) & 워싱턴 DC 스미소니언 어메리칸 아트 미술관 (Smithsonian American Art Museum, Washington, DC) 2016년에 이어 2022년에도 워싱턴DC에 있을 때 국립초상화 갤러리와 어메리칸 아트 미술관을 방문했다. 이번에는 좀 더 시간이 있어서 찬찬히 여러 작품들을 아름다운 전시관에서 감상할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2025. 3. 30. 2016 워싱턴 DC 스미소니언 어메리칸 아트 미술관 (Smithsonian American Art Museum, Washington, DC) & 워싱턴 DC 국립 초상화 갤러리 (National Portrait Gallery, Washington, DC) 이전까지 한번도 눈길이 가지 않았던 미술관인 스미소니언 어메리칸 아트미술관과 국립초상화 갤러리를 방문했다. 두 곳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관람하기가 아주 편해서 좋았다. 규모가 아주 큰 편이 아니라 이동거리도 짧은 편이다. 특별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종류의 미술품은 아니지만 가끔 눈에 들어오는 작품들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초상화 갤러리에는 현존하는 사회적인 명사뿐 아니라 역대 미국대통령의 초상화처럼 역사적인 인물의 초상화도 많이 있어서 관람하기가 아주 재미있었다. 2025. 3. 29. 2016 워싱턴 DC (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미국의 수도인 탓에 상당히 많은 볼거리를 가지고 있는 곳이 워싱턴 DC이다. 스미소니언 (Smithsonian) 박물관들은 연방정부 관할에다가 입장료도 받지 않아서 워싱턴을 관광할 때 걷기와 무료 구경거리를 동시에 원한다면 여기저기에 있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여기를 상당히 많이 와봤지만 올해 두 번 연속으로 왔을 때 정말 1/4나절 (반나절도 아니다) 을 이용 두 군데의 미술관/박물관을 방문하였다. 우선 National Gallery of Art, 즉 국립미술관이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아닌데 여기도 입장료는 여전히 받지 않는다. 게다가 소장품의 규모나 종류가 아주 훌륭하다. 2016 워싱턴 DC 국립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 2016.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