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유명한 세계적으로 알려진 박물관 중에 하나인 영국박물관을 방문했다. "대영"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져있긴 한데 "대영"이란 단어는 공식적인 이름에는 없는 이름이다. 세계에서 수집한 소장품으로 가득한 곳이고 입장료가 없어서인지는 몰라도 런던에 있는 관광지 중에서도 사람이 꽤나 많이 몰리는 곳이다. 로제타스톤 (Rosetta Stone)이라는 고대 이집트의 비석으로 고대 이집트어의 해석이 최초로 이루어진 발굴품이다. 그래서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 듯한 느낌으로 로제타스톤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로제타 스톤 말고도 너무나도 많은 볼거리가 있어서 박물관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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