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4 2020 워싱턴 시애틀 치훌리 유리 정원 (Chihuly Garden and Glass, Seattle, Washington) 2014년에 이어서 이번에도 시애틀에 왔으니 가장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했던 치훌리 유리 정원에 다시 방문했다.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을 했던 기억이다. 2025. 3. 30. 2014 워싱턴 시애틀 항공 박물관 (Museum of the Flight, Seattle, Washington) 시애틀은 아무래도 보잉이라는 거대 비행기 제조사가 있는 곳이라서 이 명성에 걸맞게 항공 박물관이란게 있다. 시내와 약간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가는게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갈 수 있다면 꼭 가보는걸 권장한다. 정말 많은 비행기를 볼 수 있다. 2025. 3. 29. 2014 워싱턴 시애틀 치훌리 유리 정원 (Chihuly Garden and Glass, Seattle, Washington) 치훌리라는 예술가는 유리공예로 유명하다. 시애틀의 치훌리 유리정원이라는 곳에 가면 수많은 작품이 있다. 규모도 꽤 크고 스페이스니들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서 지나칠 수 있지만 사실 볼게 그렇게 많지 않은 시애틀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 중에 하나다. 2025. 3. 29. 2011 캐나다 밴쿠버 휘슬러 그리고 워싱턴 시애틀 (Vancouver Whistler Canada & Seattle Washington) 7월 한 여름에 가깝지만 처음 가보는 밴쿠버를 갈 기회가 생겼다. 밴쿠버까지 갔으니 얼마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그리고 때로 세계 최고의 스키장으로 선정되는 휘슬러 (Whistler)도 가보기로 했다. 휘슬러 스키장은 오픈하지 않았지만 스키리프트는 여전히 오픈되어 있고 산악자전거타기를 즐겨하는듯했다. 휘슬러 스키장 정상은 여전히 눈으로 덮여있다. 픽 투 픽 (Peak 2 Peak) 이라고 해서 휘슬러와 블랙콤 (Blackcomb)의 정상을 연결하는 아주 길다란 트램이 있다. 밴쿠버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멋진 폭포가 보이길래 냉큼 구경하기로 했다. 섀넌 폭포 주립공원 (Shannon Falls Provincial Park)이라고 한다. 스키는 안탄다지만 리프트 티켓값이 꽤 비쌌다. 파킹도 따로 내야 했으므.. 2016.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