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멘테어리움1 2025 스위스 브베 (Vevey Switzerland) 시옹성에서 다시 숙소가 있던 베른으로 가는 도중에 몽트뢰 (Montreux)도 들리고 브베 (Vevey)도 들리고 싶었는데 이런 저런 사정 탓에 짧은 시간만 내서 브베만 잠시 들렀다. 2025 스위스 시옹성 (Château de Chillon, Veytaux Switzerland)스위스의 로잔까지 왔으면 호수를 따라서 브베 (Vevey), 몽트뢰 (Montreaux) 같은 동네를 쭉 가보는게 예의일텐데 역시나 차를 몰고 다니니깐 시간은 절약되는데 주차 문제로 오래 걸어서 보거나 버nobeldream.tistory.com 프레디 머큐리의 향기가 아직까지도 진한 몽트뢰가 더 큰 동네이긴 하나 2019년에 왔을 때 더 많은 시간을 보냈기도 하고 브베에서 남들이 다 보고 간다는 찰리 채플린의 동상을 난 본 .. 2025.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