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1 컬러/색이 다르다 (The World of Different Colors) 다른 나라, 아니 그렇게 멀리 가지 않아도 좀 떨어진 다른 동네 정도만 가도 난 항상 다르다고 느끼는 점이 바로 색/컬러이다. 나무나 식물의 색아 미묘하지만 다르기도 하고 건물의 색이 은근히 다르기도 하다. 특히 멀리 있는 나라를 여행할 때는 정말로 다른 색, 다른 컬러감 이게 너무나 흥미롭다. 적어도 나에게는 뇌리에 확실히 박힌 걸 얘기를 해보자면 프랑스를 처음에 갔을 때 드는 생각이 프랑스의 시골의 색감이 한국 시골의 색감이랑 비슷하다는 점이었다. 그 반대로 미국, 그 중에서도 캘리포니아에서 꽤 오래 산 나에게는 한국을 자주 가지 않아도 갈 때마다 느끼는 점이 색감이 너무 다르다는 거였는데 그 다르다는 색감이 프랑스의 시골에서 보여서 놀라웠다. 건물의 색도 따로따로 보지 않고 전체적인 색감을 보면.. 2025.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