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1 삶을 지탱하는 사상 개인적인 이야기는 지양하긴 하지만 일기, 주기, 월기처럼 노트를 남겨보고자 블로깅을 하고 있으니 좀 그런 사소한 내용을 적어보는 것도 좋다 싶다. 뭔가를 막 써야할 일이 있을 때면 딴 짓을 많이 해서 블로깅도 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 나는 과학자라고 주장하고 산다먹고 사는 일이 과학을 하는 일과 관계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요즘 세상이 너무 뒤숭숭하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 지금 지도자가 어떤 광인 (Mxxk)과 함께, 그리고 분명히 그 주위에 여러 조언을 하는 사람들도 포함해서, 삶 자체를 뒤흔들고 있는 듯 하다. 이와 관련해서 유튜브 관련 영상에 달린 댓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왜 정부가 (즉, 내가 낸 국민 세금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 대학이나 병원에서 하는 의학 연구에 그 많은 돈.. 2025.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