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3 2025 마카오 섹 파이 반 공원 (Seac Pai Van Park Macau SAR) 마카오의 여러 지역 중 콜로안 (섬)을 가게 되면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콜로안 빌리지 (Coloane Village)를 가기 전이나 그 후에 가볼만한 곳 중에 하나가 섹 파이 반 공원이다. 여기에는 꽤 큰 규모의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 (Macao Giant Panda Pavilion)이 있다. 공원이 판다만 있는게 아니라서 다른 것도 볼게 있으니 가볼만 한 곳으로 추천할만하다. 입장료도 없다. 줄을 길게 설 일도 당연히 없다 (이건 자신을 못하겠는게 정말 성수기 복잡할 때는 줄을 좀 서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다). 앙증맞은 귀여움을 자랑하는 거대한 덩치의 자이언트 판다가 6마리나 있다고 한다. 6마리를 다 보진 못했지만 3 친구가 바깥에 나와서 관람객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판다를 실컷 보고 나면, .. 2025. 9. 22. 2025 워싱턴 DC (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항상 하는 얘기지만 무슨 계획을 많이 세우진 않는다. 이번 DC 방문도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시간을 좀 낼 수가 있어서 안 가본 곳 중심으로 다녀보려고 했다. 편의성을 따져서 디씨의 다운타운에서 하는 행사라면 난 주로 DCA 로널드 레이건 공항 (Ronald Reagan Washington National Airport)를 이용한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터미널을 벗어나면 바로 전철편으로 연결이 가능하고 디씨메트로 전철편으로 다운타운으로 가긴 편하기 때문이다. 도착한 시간이 저녁 시간이라 호텔에 체크인 하기 전에 전철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저녁을 해결했다. Reren Lamen & Bar라는 디씨의 차이나타운 (Chinatown)에 있는 곳이다. 꽤 알려진 곳인지 조금 기다려서 저녁을 먹었다. Da Da.. 2025. 8. 2. 2025 스미소니언 국립 동물원 (Smithsonian National Zoological Park 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워싱턴DC에 행사가 있어서 "또" 디씨를 오게 되었다.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너무 많이 와봐서 시간이 생겨도 어디 가보고 싶은데가 별로 없는 곳이긴 한데, 그래도 이번에 안 가본데를 가보려고 지도를 유심히 보다 보니 자그만치 "국립"동물원을 가본 적이 없다는 점을 파악했다. 그래도 방문 계획을 잡아서 웹에서 무료지만 티켓은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예약을 마치고 전철을 타고 Woodley Park-Zoo 역까지 간 뒤 걸어서 동물원으로 들어갔다. 규모가 상당히 큰 동물원인게 상당히 많은 동물들이 있다. 아무래도 "국립"이란 이름이 들어가려면 그 이름에 걸맞아야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일요일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많이 있었다. 이날은 날씨가 "폭염" 수준이라서 그래도 사람이 많이 없었던 거라고 .. 2025.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