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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longong2

하루/당일 혼자여행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블루마운틴 (Blue Mountains Sydney Australia) 오스트레일리아 월런공 출발 블루마운틴과 시드니 하루 여행 (2013년 4월) 오스트레일리아 월런공 (Wollongong)에서 출발,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Blue Mountains National Park)과 시드니 (Sydney)를 한나절 동안 여행하면서 본 많은 모습들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2014년부터 그 전의 짧은 여행들은 기록을 충실히 하지 않아서 많은 것들을 기억과 단편적인 기록만들 토대로 작성하고 있다.) 왕복 소요시간 (약 12시간): 아침 일찍 월런공을 나와서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로컬 전철을 타고 시드니 중앙역으로 와서 다시 로컬 전철편으로 2신 정도 걸려 카툼바 (Katoomba)까지 가서, 거기서 걸어서 씨닉월드 (Scenic World)라는 곳을 통해 걷고 케이.. 2019. 12. 26.
2013 오스트레일리아 월런공 블루마운틴 카툼바 시드니 (Wollongong Blue Mountains Katoomba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원래 계획에 없었던 2013년의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행. 사실은 호주로 가는 노선 중에 현존하는 가장 큰 여객기인 에어버스 (Airbus) A380을 탈 수 있는 기회에 혹해서 비용이 많이 드는 걸 알면서도 무조건 갈 기회가 있을 때 가자고 생각했었다. 행사가 있는 곳은 월런공 (Wollongong)이라는 조그마한 도시인데 호주의 가장 큰 도시인 시드니 (Sydney)에서 전철을 타고 1시간 반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다. 어디를 가든지 기차를 보면 반드시 기록을 위해서 사진을 남긴다. 대영제국의 영향이 여전히 있어서 그런지 왠걸 기차도 2층 (아니 3층) 이다. 행사가 있었던 월런공 대학교 (University of Wollongong). 캠퍼스가 무슨 산악지역의 휴양지에 있는 듯하다. .. 2016.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