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sen1 많은 노력이 필요한 가벼운 등산 코스 (Light Hiking Trails with A Lot of Efforts) 노력이 많이 드는데 가볍다는건 서로 상충된다. 요즘은 무릎 부상이 있고나서 한 3년 정도는 산을 오르는 건 자제하고 주로 자전거만 타고 있는데 이제는 무릎이 어느 정도 회복이 된 것 같아서 다시 등산이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 시간을 많이 쓰지 않고 간단히 운동삼아 갈 수 있는 등산 코스 (등산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는 주위에 상당히 많이 있다. 30분에서 2시간 정도 사이 걸리는 코스를 주로 다닐 수가 있고 집에서 출발하면 1시간 정도 안에는 다 도착할 수 있는 곳들이다. 이런 동네 코스의 장점은 반나절 안으로 시간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스케줄에 영향을 적게 받는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삶의 루틴이 중요해진 내 삶에 잘 맞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예전에 좀 힘들게 마음을.. 2025.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