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주립공원이라서 그런지 꽤 자주 가는 곳이다. 산세가 생각보다 험해서 등산이 마냥 쉽다고만 할 수 없는 곳인데 그래도 봉우리가 여러개가 있어서 정상보다 낮은 봉우리를 목표로 올라가면 2-4시간 정도 등산을 즐길 수가 있어 적당한 운동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그 중에서 난 Eagle Peak을 좋아한다. 2019년에도 같은 곳을 올라가 사진을 찍어서 올린 기억이 있다.
11월에 다시 이 곳을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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