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노트/전체 요약 보기

여행가고 싶은 곳들 (2025년판)

by 노블리스트 2025. 8. 31.

시간은 가만히 있어도 흘러가니 리스트를 자주 업데이트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좀 더 현실적으로 작성을 해서 실현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전 글은 여기,

 

여행가고 싶은 곳들

2019년이 벌써 저물고 있다. 뭔가 붕 떠 있는 기분이 드는 시기인것 같다. 그래서 갑자기 다시 이런 리스트를 작성하고 싶어졌다. 다시라는 말은 예전에도 한번 비슷한 글을 썼다는 얘기다. 예전

nobeldream.tistory.com

그리고 여기에 있다.

 

여행가고 싶은 곳들 (2023년판)

가장 최근에 작성했던 리스트는 여기. 여행가고 싶은 곳들2019년이 벌써 저물고 있다. 뭔가 붕 떠 있는 기분이 드는 시기인것 같다. 그래서 갑자기 다시 이런 리스트를 작성하고 싶어졌다. 다시

nobeldream.tistory.com

 

 

- 북유럽 나라들 (Northern Europe): 덴마크 (Denmark), 스웨덴 (Sweden), 노르웨이 (Norway), 핀란드 (Finland), 아이슬란드 (Iceland) 등등, 북유럽 감성을 한번 느껴보자! 노르웨이에서 뭉크의 그림을 뭉크의 본고장에서 보고 싶다. 핀란드 헬싱키 (Helsinki) 공항은 가봤다.

 

- 스페인 안달루시아 (Andalusia): 말라가 (Malaga, 피카소의 고향), 네르하 (Nerja), 프리힐리아나 (Frigiliana), 론다 (Ronda), 세비야 (Sevilla), 코르도바 (Cordova), 그라나다 (Granada) 등. 이쪽 지역이 상당히 아름답다고 한다.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이 지역을 배경으로 촬영한 걸 본 적이 있는데 인상이 참 좋았다.

 

- 포르투갈 (Portugal): 왠지 좋을 것 같다. 포르투 (Porto)를 가보고 싶다. 아마 프로투갈은 지금 느낌대로라면 짧은 일정이라도 휴가 삼아 갈 수 있을 듯 한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 크로아티아 (Croatia): 두브로브니크 (Dubrovnik)를 가보고 싶었는데 2025년에 기회가 있었다.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기 때문에 약간 망설여지기는 했는데 너무 물가가 비쌌던 걸 제외하면 좋았다. 이제까지의 경험상 한국의 여러 매체에서 소개된 곳이나 한국분들의 여행블로그에서 좋다고 소개된 곳 중에서 내 취향에 맞는 곳이 상당히 드물었기 때문인데 그래도 가보고 판단해보니 이번은 속았다는 느낌은 거의 없다. 크로아티아 뿐 아니라 몬테네그로를 주로 여행하는 일정이어서 더 많은 걸 볼 수 있어 좋았다. 근데 이쪽 지역은 또 가고 싶을까 생각해보니 그냥 그렇다.

 

2025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Croatia)

여행가고 싶은 곳들 중에 하나였던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Dubrovnik)를 가볼 기회가 생겼다. 마드리드 공항에서 비행기를 바꿔 타고 두브로브니크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nobeldream.tistory.com

 

- 스위스 (Switzerland): 그래도 난 스위스에서 시간을 좀 보내 봤다. 그래서 약간의 향수가 있는 곳이다. 2025년에 마테호른도 보고 제네바 호수 주위의 아름다운 동네들 (로잔, 브베, 몽트뢰 등등)을 다시 가봐서 좋았는데, 시간이 되면 또 가보고 싶다.

 

2025 스위스 체르마트/고르너그라트/마터호른 (Zermatt Gornergrat Matterhorn Switzerland)

루체른/리기산 일정은 체르마트/고르너그라트/마터호른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하면 루체른과 리기를 모독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당연히 그건 아니고, 묵고 있던 숙소가 있던

nobeldream.tistory.com

 

 

2019 스위스 몽트뢰 시옹성 브베 (Montreux Chillon Castle Vevey Switzerland)

로잔에서 토요일 오후 4시에 출발한 정말 짧은 근처 동네 탐방은 결과적으로는 시간이 넉넉했다. 해가 길어 로잔에 다시 돌아온 시간이 9시가 안 되었던 일정이었는데도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nobeldream.tistory.com

 

-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Banff National Park): 정확히 얘기하자면 내가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은 Fairmont Chateau Lake Louise인데 캐나다에서 다른 유명한 Fairmont Chateau 시리즈 호텔을 두 군데를 가봤으니 (퀘벡에 있는 Chateau Frontenac 그리고 오타와의 Chateau Laurier) 여기도 가보고 싶다.

 

2019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Quebec City or Québec Montreal Ottawa Canada)

2019년 4월의 캐나다행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목적이 원래는 분명했다. 우연히 시간이 앞 뒤로 날 것 같아 하루 이틀은 근처 여러 동네를 둘러볼 계획을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주 행선지는 오타

nobeldream.tistory.com

 

- 미국 유타주 남쪽의 국립공원들 (Southern Utah National Parks)과 아리조나의 포토스팟인 앤털로프캐년과 더웨이브 (Antelope Canyon & The Wave Arizona): 이 곳은 정말로 시간만 내면 가는게 그리 힘들지 않은데, 아마도 느낌에는 다른 곳들보다는 흥미가 조금 낮아서가 아닌가 싶다. 유타의 솔트레이크시티와 가까운 곳에 있는 바너빌 소금평원 (Bonneville Salt Flat)도 흥미가 있다.

 

여전히 관심이 있는 곳들을 좀 더 적어보자면:

 

- 유적: 페루 마추픽추 (Machu Picchu), 중국 시안 (Xi'an), 인도 타지마할 (Taj Mahal), 이집트 피라미드 (Great Pyramid of Giza), 미얀마 바간 (Bagan), 폼페이 (Pompei), 그리스 아테네 (Athens),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Angkor Wat)

 

이 중에서 2025년에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Angkor Wat)는 가볼 수 있었다.

 

2025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와트 (Angkor Wat Siem Reap Cambodia)

베트남 호치민시에서의 일정을 다 마치고 여기 오기 전부터 지도를 보면서 생각했던 캄보디아의 국가유적인 앙코르와트 (Angkor Wat)를 보러오게 되었다. 2025 베트남 호치민시 여행 (Travel to Ho Chi Mi

nobeldream.tistory.com

 

- 자연: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Salar de Uyuni), 파타고니아 (Patagonia), 일본 홋카이도 (Hokkaido)

 

- 미술관: 물론 난 그림 보러 가는 것도 좋아하니까 그림이 목적인 여행도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이다.

 

그림/미술작품을 보러가는게 목적인 여행 (2024)

내가 사는 동네 뿐 아니라 이곳저곳 다닐 기회가 있으면 미술관을 제일 먼저 찾을 정도로 그림을 보는게 취미가 된지는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제는 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해보려

nobeldream.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