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미술관/박물관을 열심히 다니는 내가 에딘버러에서도 국립박물관은 가장 먼저 방문한 곳 중에 하나였다. 원래의 목적지는 아니었지만 찾아보니 내부의 모습이 멋져 보여서 힘들었지만 열심히 오르막길을 걸어서 찾아갔다. 특별히 전시물이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을 어찌보면 (사실 비슷하지는 않다) 닮은 내부가 취향에 딱 맞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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