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지 관광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시엠립시 자체의 관광은 거의 못했다.
우선 앙코르 유적지를 관광하기 위해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해서 티켓을 파는 곳을 들렸는데 여기는 하나의 큰 여행사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진을 찍어서 앙코르 패스를 만들어서 준다.




입장권 파는 곳 말고는 정말 돌아오는 날 아침에 유적지 관광 이틀차 차가 오기 전 30분 정도 호텔 근처를 돌아다닌게 다다. 강가에 위치한 호텔이어서 강을 봤지만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흙탕물이라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강변으로 산책로가 잘 되어 있다.

호텔 근처에서 시엠립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올드마켓 (Old Market) 쪽으로 걸어 갔다 오니 30분이 쓱 지났다. 이 길 중간에 수도원이 있어서 어떤가 싶어서 구경을 했다.




올드마켓은 그래도 관광지임이 분명해 보이는게 길거리 자체도 잘 꾸며져 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장사를 하는 가게가 많이 없었는데 어차피 뭘 살게 아니라서 되게 큰 시장 중앙을 가볍게 관통했다. 시간이 촉박하여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보니 우체국이 있다.

아마 다시 오더라도 시엠립의 시내에서는 그렇게 시간을 많이 보낼 것 같진 않다. 그래도 여기는 관광지의 중심이라 그렇게 위험해 보이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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