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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노트/캄보디아 Cambodia

2025 캄보디아 시엠립 (Siem Reap Cambodia)

by 노블리스트 2025. 8. 29.

앙코르 유적지 관광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시엠립시 자체의 관광은 거의 못했다.

 

우선 앙코르 유적지를 관광하기 위해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해서 티켓을 파는 곳을 들렸는데 여기는 하나의 큰 여행사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진을 찍어서 앙코르 패스를 만들어서 준다.

 

 

입장권 파는 곳 말고는 정말 돌아오는 날 아침에 유적지 관광 이틀차 차가 오기 전 30분 정도 호텔 근처를 돌아다닌게 다다. 강가에 위치한 호텔이어서 강을 봤지만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흙탕물이라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강변으로 산책로가 잘 되어 있다.

 

호텔 근처에서 시엠립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올드마켓 (Old Market) 쪽으로 걸어 갔다 오니 30분이 쓱 지났다. 이 길 중간에 수도원이 있어서 어떤가 싶어서 구경을 했다.

 

올드마켓은 그래도 관광지임이 분명해 보이는게 길거리 자체도 잘 꾸며져 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장사를 하는 가게가 많이 없었는데 어차피 뭘 살게 아니라서 되게 큰 시장 중앙을 가볍게 관통했다. 시간이 촉박하여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보니 우체국이 있다.

 

아마 다시 오더라도 시엠립의 시내에서는 그렇게 시간을 많이 보낼 것 같진 않다. 그래도 여기는 관광지의 중심이라 그렇게 위험해 보이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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