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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문화 Culture

2025 중국 산둥성 린이 공자 사당 (Confucius Temple Linyi China)

by 노블리스트 2025. 9. 18.

공자 (Confucius 또는 Kong Qiu)는 산둥성 출신이다. 린이시에서 멀지 않은 곳은 취푸 (Qufu)에서 태어나서 활동을 했다고 한다. 취푸가 린에서 가까운 편이어서 가려고 시도는 했지만 고속전철로는 빨리 가긴 하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아 차로는 좀 멀다고 해서 못가는 대신 가이드가 공자를 모신 사당에 데려다줬다.

 

"공자묘"라고도 하는 것 같은데 여기에서 공자가 묻혀 있는게 아니라서 "묘"는 뭔가 이상하다. 공자에 관한 전시물이 다양하게 있는 편이다. 규모는 별로 크지 않고 사실 볼 것도 별로 없지만 역시 역사에 관심 있으면 쭉 한번 훑어볼만 한 곳이다.

 

 

제자들을 많이 길러냈지만 3천명이 넘는 제자들 중에 4명의 가장 유명한 제자가 있다고 한다.

 

공자를 기리는 사당이어서 제사를 드릴 수 있게 이런 공자상이 존재한다.

 

 

정말로 볼게 없다고 생각했던 린이가 생각보다는 하루 이틀 정도는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겠구나 싶었다. 관광이 잘 개발 되지 않아서 그래도 영어나 한국어 번역이 가끔 있긴 했지만 대부분이 중국어를 못하면 볼 수 있는게 좀 제한적이긴 하다. 투어가이드도 영어를 곧잘하긴 했는데 영어에 자신없어 해서 많은 얘기는 못 들었다. 그래도 가이드라도 있어서 알만한 얘기를 좀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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