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이라고 하기에도 뭐할 정도로 시간을 쓰지 않았지만) 정보를 찾아보니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 말고도 1위로 추천하는 곳이 바로 센소지였다. 불교 사찰인데 이 곳이 1위로 추천되는걸 보면 정말로 역사적인 장소나 좀 특별한 경험을 찾는 사람에게는 정말로 도쿄가 볼 게 많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절대로" 센소지가 볼게 없다는 뜻은 아니니 오해는 없길 바란다.
시부야 역에서 아사쿠사 역까지 지하철은 시간이 좀 걸린다. 역시 도쿄는 크구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서울만큼, 아니 서울보다 더 불편한 점이다.

아사쿠사 (Asakusa) 역에 내리니 역시나 역에도 뭔가 보여주고 싶은게 있나보다.

아사쿠사 역을 나서니 센소지로 가는 길을 바로 옆에 있다. 상가가 조성되어 있는데 일요일인데다가 아침 이른 시간이어서 (8시) 게다가 비가 많이 와서 상점이 오픈한 곳이 거의 없다. 카미나리몬 (Kaminari mon)이란 문을 지나가면 나카미세 (Nakamise) 상가가 펼쳐지면서 계속 걸어가면 센소지가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다.


나카미세 거리를 걷다보면 도쿄타워가 보이는 교차로가 있다.

호조몬 (Hozomon)으로 들어서면 절이 나오게 된다.















사찰을 천천히 둘러보고 다시 나카미세 거리로 나왔다. 시간이 좀 지나니 사람들이 좀 더 모여 있다. 비가 와서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지 않아서 구경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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