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2 2025 프랑스 콜마 (Colmar France) 3월 중순이라 쌀쌀한 날씨를 많이 걱정했는데 오전에 방문했던 바젤 (Basel)에서 비도 조금 내리면서 쌀쌀한 날씨가 계속 이어졌다. 어디 멀리 갈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바젤의 근교 수준인 그렇지만 국경을 넘어서 프랑스에 있는 콜마 (Colmar)로 향했다. 2016년에 벌써 한번 가봐서 어떤 곳인지 알고 있어서 고민없이 다시 가기로 했다. 2016 프랑스 콜마 그리고 에기솅 (Colmar Eguisheim France)바젤로 가는 도중 지나가는 역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스트라스부르로 돌아가는 길에 들러보기로 한 콜마 (Colmar). 그래도 바젤에서 콜마에 대해서 조금 찾아보고 와서 시간이 정말 없었nobeldream.tistory.com 고속도로를 통해 바젤에서 콜마로 가는 도중.. 2025. 3. 31. 2016 프랑스 콜마 그리고 에기솅 (Colmar Eguisheim France) 바젤로 가는 도중 지나가는 역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스트라스부르로 돌아가는 길에 들러보기로 한 콜마 (Colmar). 그래도 바젤에서 콜마에 대해서 조금 찾아보고 와서 시간이 정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가지를 뛰어다니듯이 둘러볼 수 있었다. 이번에는 정식으로 내려서 본 콜마 기차역의 모습. 다행히도 바젤만큼의 비는 오지 않아서 어둑어둑해지는 시간과 빗발이 약하게 날리는 수준이 딱 맞아서 사진을 찍는데는 많이 힘들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다. 짧은 시간에 얻은 정보에서 가장 인상깊에 봤던 쁘띠 베니스 (Petite Venise)로 가장 먼저 항했다. 이 이후로는 어두워지기 전까지 열심히 돌아다녔다. 지나가면서 본 실내에 위치한 큰 마켓 (Marché couvert de Colmar). Bartholdi .. 2016.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