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4 2025 스위스 바젤 현대미술관 (Kunstmuseum Basel Switzerland) 2016년의 기억이 너무나 강렬했던 스위스 바젤 (Basel)이어서 그런지 이번에 스위스에서 시간을 보낼 일이 있었을 때 주저없이 바젤행을 택했다. 많은 곳을 둘러보면 좋았겠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해서 가장 가고 싶었던 현대미술관 (Kunstmuseum Basel)에만 갔다. 또한 시간이 적당한 편이어서 미술관 관람을 하고 미술관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까지 하는 계획이었다. 숙소가 있던 베른 (Bern)에서 렌터카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우선 미술관 앞의 유로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깔끔하고 좋았다. 차를 가지고 스위스의 다른 곳도 많이 갔는데 주차하기가 아마 가장 편한 장소였던 걸로 기억을 한다. 2016 스위스 바젤 (Basel Switzerland)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체류 중 파리만큼.. 2025. 3. 31. 2016 바젤 현대 미술관 (Kunstmuseum, Basel Switzerland) 전혀 계획이 없었던 스위스의 바젤을 찾아갔다. 바젤에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미술관으로 갔다. 바젤현대미술관은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동상들이 바로 얼마 전에 본 로댕의 작품이어서 신기했다. 파리의 로댕미술관에서도 똑같은 걸 봐서 여기도 좋은 미술관일거라는 느낌이 왔었는데 역시 전시물이 아주 훌륭했다. 피카소의 작품이 상당히 많았다. 2016년에 방문했을 때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실내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쉽긴 하다. 2025. 3. 29. 하루/당일 혼자여행 - 스위스 바젤 프랑스 콜마 (Basel Switzerland Colmar France)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출발 스위스 바젤과 프랑스 콜마 하루 여행 (2016년 11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에서 출발해서 스위스의 바젤 (Basel)과 프랑스의 콜마 (Colmar)를 한나절 동안 여행하면서 본 많은 모습들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왕복 소요시간 (약 10시간): 원래 스트라스부르에서 스위스의 바젤을 반나절 정도만 놀다 올 계획이었지만 콜마를 가면서 도중에 계획이 변경되어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스트라스부르 기차역에서 아침 8시 41분 기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바젤에 도착, 바젤에서 오후 3시정도까지 놀다가 기차로 프랑스 콜마로 이동 해지기 전까지 열심히 돌아다녔다. 해가 일찍 질 시기라서 오후 5시 정도 까지가 여행을 한 시간이다. 다시 스트라스부.. 2019. 12. 24. 2016 스위스 바젤 (Basel Switzerland)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체류 중 파리만큼이나 가깝게 갈 수 있는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 바젤 (Basel)이었다. 스위스의 주요 도시 중 하나라서 유명하기도 하지만 바젤미술관에 전시된 그림들에 관심이 많아서이다. 스트라스부르 기차역에서 출발. 기차를 타고 가는 길에 잠시 정차를 하고 지나간 역이었던 콜마 (Colmar). 기차역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바젤에 다녀오는 길에 여기서 내려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었다. 드디어 스위스 바젤에 도착. 버릇대로 기차역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봤다. 미술관 방문이 제일의 목적이었기에 곧바로 미술관 (Kunstmuseum) 으로 향했다.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 미술관에 도착하여 우선 입구를 둘러보고 그리고 입장권을 구입하여 들어갔다. 여기서는 미술관안.. 2016.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