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여행 얘기를 하면서 로드아일랜드의 프라비던스를 언급하나 싶겠지만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특별한게 아닌 이 동네하면 제일 유명한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방문이었다. 두번을 방문한 적이 있으니 이번이 세번째였다. 가장 최근에 방문했을 때도 상당히 짧은 시간을 여기에서 보냈는데 - 학교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특별한게 없기 때문이겠지만, 이번에도 내가 여기서 보낸 시간은 그다지 길지는 않았다. 지난 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북스토어에 들러 기념품 하나를 집어 오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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