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DC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야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여러 기념관들과 공원이 있지만 박물관 중에서는 예술품 같은거에는 관심이 적은 사람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박물관은 단연 자연사 박물관이다. 미국 전역에서 아마 여기가 가장 광범위한 전시품이 진열되어 있는 곳이라고 알고 있다. 자연사라고 하면 여러 생물, 광물 들이 지구와 지구 밖에서 어떤 식으로 존재했는지를 열심히 보여주려고 하는 그런 곳이다.
예전 기억이 맞아서 많은 보석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을 찾았다. 그 중에서도 Hope Diamond는 몇 년 전인지도 모르는 예전 방문에서도 분명히 구경했던 기억이 났다.
반응형
'작가노트 > 문화 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리버풀 테이트 현대 미술관 (Tate Liverpool England) (0) | 2025.03.30 |
---|---|
2019 맨체스터 국립 축구 박물관 (National Football Museum, Manchester England) (1) | 2025.03.30 |
2019 로잔 올림픽 박물관 (Musée Olympique, Lausanne Switzerland) (1) | 2025.03.30 |
2019 오타와 캐나다 국립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Canada, Ottawa Canada) (0) | 2025.03.30 |
2019 오타와 캐나다 전쟁 박물관 (Canadian War Museum, Ottawa Canada) (0) | 2025.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