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쿠멘국제공항 출발 하루 여행 (2026년 4월)
파나마로 여행을 간다는 얘기는 잘 못들어봤지만 파나마는 파나마운하로 아주 유명한 나라이다. 나라의 크기도 크지 않고 전체 인구도 5백만이 안되는 꽤 작은 나라이다. 따로 여행을 할 생각을 한게 아니라 롱레이오버를 할 수 있어서 공항에서 출발해서 다시 공항으로 돌아오는 여행 계획을 해봤다.
왕복 소요시간 (약 6시간): 공항에 도착한 시간이 10시가 좀 넘었는데 입국수속이나 이런게 꽤 간편해서 11시 정도에 출발이 가능했다. 큰 짐은 공항에 맡겨두고 우선 점심을 먹으러 중심가로 이동했다가 걸어서 올드타운인 캐스코 비에호 (Casco Viejo)로 걸어갔다가 좀 시간을 보낸 뒤 파나마운하를 잘 볼 수가 있는 미라플로레스 방문자센터로 갔다. 충분히 구경을 한 뒤 다시 공항으로 돌아온 시간은 오후 5시 정도.
교통편: 다른 대중교통편으로 메트로가 있지만 이동 시간을 많이 쓸 수가 없는 일정이어서 우버 (Uber)를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관광포인트: 올드타운인 캐스코비에호 (Casco Viejo)에서는 천천히 걸어다니면 된다. 점심을 먹은 곳이 Mercado de Mariscos라는 수산시장이다. 독립광장 (Independence Square, Plaza De La Independencia), 파나마운하 미라플로레스 방문자센터 (Miraflores Visitor Center)가 주요 포인트였다.
경비: 식비와 차편으로 $67을 썼다. 파나마는 미국화폐인 USD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환율을 신경쓸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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