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7 2025 대만/타이완 타이베이 음식 (Food in Taipei Taiwan) 타이베이 하루 여행을 하면서 꼭 "다시" 먹어야겠다고 생각한 음식이 있었다. 우육면 (beef noodle)이 그것인데 계획상으로는 타이완에서 현금을 좀 찾아서 현금만 받는 현지 식당에서 사 먹고 싶었다. 알아본 꽤 유명한 곳도 약 TW$200-300이면 충분히 가능한 음식이었다. 그런데 베트남에 있을 때 첫날에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고 나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거의 떠날 때 쯤 되서 현금카드를 분실한 것을 알았다. 다행히 별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그 카드를 제외하고는 다른 카드는 다 빼놓고 와서 대만에서 현금을 찾아 쓸 계획을 수정해야 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인 꽤 비싸다는 국립고궁박물관 (National Palace Museum) 바로 옆에 있는 (거의 박물관 안에 있다고 보면 된다) 실크스 (Silk.. 2025. 9. 8. 하루/당일 혼자여행 - 대만/타이완 타이베이 (Taipei Taiwan) 타오위안공항 출발 하루 여행 (2025년 8월) 2025년 8월, 일주일 이상 지내야 했던 베트남의 호치민시 (Ho Chi Minh City Vietnam)에서 일정이 마무리 되고 사비를 들여 캄보디아 시엠립의 앙코르 유적지 (Angkor Archaeological Park Siem Reap Cambodia)를 방문한다음 딱 한나절 일정으로 대만의 타이베이 (Taipei) 여행을 했다. 왕복 소요시간 (약 11시간): 타이베이의 국제공항인 타오위안 (Taoyuan) 공항에서 출발해서 다시 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은 11시간 정도 걸렸다. 생각해보니 체력이 그렇게 소진되지 않게 잘 다녀서 발은 좀 많이 아팠는데 걸어다닐만 한 정도로만 움직여서 괜찮았다. 전철, MRT, 버스가 다 시간에 맞춰 잘 다녀줘서 길.. 2025. 8. 30. 2025 대만/타이완 타이베이 여행 (Travel to Taipei Taiwan) 베트남 호치민시를 가려면 탈 수 있는 항공사 중에 에바항공 (EVA Air)이 있어서 오는 길에 12시간 레이오버를 선택해서 하루 동안 타이베이를 여행할 수 있었다. 여행지: 대만/타이완 타이베이 (당일) - 국립고궁 박물관, 타이베이101, 장제스/창카이섹 스린 관저 (National Palace Museum, Taipei 101, Chiang Kai-shek Shilin Residence) 2025 대만/타이완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관 (National Palace Museum Taipei Taiwan)사실 이번 여행에서는 베트남의 호치민시에서의 일정과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를 보는게 다일 것 같았지만 원래 항공편을 예약할 때 작년의 경우가 생각이 나서 또다른 일정을 집어넣었다. 작nobeldream... 2025. 8. 30. 2025 대만/타이완 장제스/장개석 스린 관저 (Chiang Kai-shek Shilin Residence Taipei Taiwan) 내가 어렸을 때는 장개석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선 불렀고 요즘은 표준 중국어 발음으로 장제스라고 하지만 현지에 가보면 창카이섹이라고 다 적혀 있어서 사실 영어로만 봤을 때 누군지 몰랐다. 창카이섹은 중국의 국공내전이라고 하는 창카이섹이 이끄는 국민혁명군이 신생이었던 인민해방군에가 밀리면서 대만으로 달아난 뒤 지은 관저이다. 여기에서 살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그래도 큰나라의 지도자였기 때문에 관저라는 곳은 규모가 큰 부지에 아주 아름답게 정원이 꾸며져 있고 집 자체는 크긴 하지만 그래도 적당한 수준의 주택이다. 보러 갈 만하다. 국립고궁박물관 (National Palace Museum)은 스린역 (Shilin)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좀 더 들어가야하지만 창카이섹의 관저는 스린역과 가까워서 걸어갈 수가 있.. 2025. 8. 30. 2025 대만/타이완 타이베이 101 (Taipei 101 Taiwan) 타이페이에서 제일 눈에 띄고 알려진 명소라면 단연 타이베이101 (Taipei 101)일 것이다. 101층의 스카이스크래이퍼로 부르즈 칼리파 (Burj Khalifa)가 지어지기 전까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이었다. 국립고궁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실크스 (Silks)에 딸린 우육면 집에서 점심을 먹고 원래는 장제스/장개석의 스린 관저 (Chiang Kai-shek Shilin Residence)를 가려고 계획을 했으나 관저는 점심 시간에는 문을 닫는다고 해서 (구글맵에 의하면) 괜히 갔다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원래는 계획에 없었던 타이베이101을 계획에 넣어버렸다. 전철을 타고 가도 거리가 좀 있어서 시간이 꽤 걸린다. 그래도 지하철역이 거의 연결되다시피한 곳에 있어서 상당히 더운 날씨였.. 2025. 8. 30. 2025 대만/타이완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관 제2전시관 특별전 (The MET National Palace Museum Taipei Taiwan) 대만 타이베이의 국립고궁박물관의 본관인 제1전시관은 보물이 정말 많아서 한참을 구경해도 뭔가를 많이 못 본 느낌이었다. 박물관을 올라오면서 본 제2전시관에서 하는 특별전도 당연히 놓칠 수가 없었다.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The MET)의 여러 작품들 중에 특히 From Impressionism to Early Modernism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었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도 좋아하고 현대미술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기대를 가지고 본관의 입장료보다 훨씬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입장을 했다. 2025 대만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관 (National Palace Museum Taipei Taiwan)사실 이번 여행에서는 베트남의 호치민시에서의 일정과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 2025. 8.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