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식은 한국과 가까운 나라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음식이 그나마 별 문제 없어야 하는 곳이다. 사실 행사장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영 시원찮았다. 그런데 좀 가격이 있는 곳에서 먹었던 음식은 충분히 훌륭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이렇게 생수팩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 그림을 넣어둔 건 눈길을 끌 수 밖에 없었다.


왠 딘타이펑 (Din Tai Fung)인가 싶겠지만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그래도 그나마 맛이 보장된 딘타이펑이 보여서 머뭇거리지도 않고 들어갔다. 음식은 기대했던 대로 평타이상은 되었던 것 같다.

Tōfu-ya Ukai SAGINUMA라는 곳을 갔다. 왠지 두부 전문점이란 느낌이 있었는데 두부 말고도 고기도 나왔다. 사실 완전 채식식단을 기대했었는데 의외였다.





코스요리를 먹었다. 솔직한 느낌을 말하자면 술을 먹지 않아서 그런지 논알콜로 선택할 수 있었던 논알콜 샴페인과 맥주는 정말로 입에 맞지 않아서 반도 못 마셨고 두부요리가 그냥 고만고만 했는데 의외로 고기와 생선 요리는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다. 다시 갈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왠일인지 음식 사진은 찍지 않았는데 Kamakura Katsutei Aratama라는 돈카츠 전문점을 갔다. 여기는 따뜻한 차가 없어서 불만이었지만 음식은 충분히 훌륭해서 다시 가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꽤 비싸 보이는 식당도 한번 갔다. Takayoji라는 곳이다. 26층 건물의 26층에 있는 전망이 좀 있는 그런 곳이다.




마침 소규모의 불꽃놀이도 해서 야경과 함께 볼 수 있어서 특별한 기분이었다.


여기도 음식은 코스로 먹었다. 여기 음식은 생선이 사시미로 나온 거는 그냥 괜찮은 편이었는데 다른 생선 요리는 약간 비린내가 있어서 별로 였지만, 여기도 고기요리는 정말로 훌륭한 편이었다. 게다가 음료수가 아주 다양해서 정말로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아마 꽤 비싼 가격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전망과 모든 것을 고려하면 고만고만한 밸류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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