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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음식 Food

2025 마카오 음식 (Food in Macau SAR)

by 노블리스트 2025. 9. 22.

음식에 조예가 안 깊다고 하기에는 음식을 좀 따지는 편이긴 하다. 뭘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 마카오에서 먹었던 걸 풀어보면 이렇다.

 

마카오의 로컬 음식이라는 포크챱번 햄버거번에 튀기다시피한 포크챱 (pork chop)을 중간에 끼웠다. 꽤 먹을만하다. 아침으로 먹었는데 아침으로는 약간 헤비할 수가 있다.

 

마카오의 상징이라고 할만한 건물이 몇 있지만 그 중에 단연 눈에 띄는 건물은 번지점프로 유명한 마카오 타워 (Macau Tower)이다. 이런 타워에는 왠만한 곳에 가면 다 회전식 식당이 있게 마련인데 여기에 있는 곳은 360° Café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다. 약 한시간 동안 한바퀴를 돌아서 식사를 천천히 하면 마카오의 전경을 앉아서 감상이 가능한 곳이다. 식사는 뷔페 스타일이어서 적당히 골라서 먹었다.

 

손수 뽑은 국수로 국수도 말아준다.

 

그 다음날 점심을 먹으로 간 The Plaza Guest라는 식당의 모습인데 음식 사진은 남기지 못했다.

 

마카오의 콜로안빌리지에 있는 로드스토우즈 빵집 본점 (Lord Stow's Bakery Main Store)에서 산 에그타르트. 역시나 맛이 기막히다.

 

여기는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Golden Mix Dessert라는 디저트 가게이다. 두리안과 망고가 잔뜩 들어간 디저트를 즐길 수가 있다. 나도 망고가 잔뜩 들어가 있는 아이스크림과 같이 나오는 디저트를 먹었다.

 

 

짧게나마 (그래도 체력적으로 충분히 힘들다) 볼걸 보고 이제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기 전 라운지에서 국수를 또 먹었다. 이렇게 떠억하니 보여주는데 안 먹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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