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안은 아니 푸에르토 리코는 처음 가본다. 예전에 한번 갈 기회가 있었는데 (학회 참석차) 안 갔다. 이유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당시에는 내 기억에 섬이라는 고립된 지역에 가는걸 좀 기피했던 것 같다. 하와이는 그럼 왜 갔냐라고 하던데 하와이도 난 사실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좀 많이 답답하다.
여행지: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2박3일) - 올드 산후안 (Old San Juan)
2025 올드 산후안 푸에르토 리코 (Old San Juan Puerto Rico)
푸에르토 리코 (Puerto Rico)의 수도인 산후안 (San Juan)에 정말 짧게 방문할 일이 있었다. 금요일 저녁에 도착해서 토요일 하루 종일 행사 참석,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 떠나는 말도 안되는 일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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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9월 중순/말. 날씨가 여전히 여름 날씨였다. 약간은 선선한 가을 기대했는데 말이다.
비행편: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이애미를 거쳐 산후안 공항으로 들어왔다. 가격은 왕복 $660 정도. 근데 시간이 꽤 걸리는 비행이다. 연결편 갭이 딱 한시간이었는데도 총 9시간이 넘게 걸린다.
하루 종일 가려면 식사를 해야 하니 아예 멀 사들도 타는게 나을 거 같아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필리핀음식을 패스트푸드로 팔아서 그걸 사들고 타서 하루 종일 나눠 먹었다.





기차편: 기차를 탈 일은 없었다.
숙소: 2박을 묵은 곳은 산후안의 엔터테인먼트 지역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Aloft San Juan 호텔이다. 행사가 있었던 Sheraton Puerto Rico Resort & Casino의 바로 건너편에 있는 3성급 호텔이다. 나쁘지 않았다.
다시 오는 날 전날 저녁에 아주 큰 행사가 바로 옆에 있는 행사장에서 있어서 아주 시끄러웠다. 아주 유명한 래퍼 Bad Bunny의 공연이었던 걸로 안다. 호텔방에서 행사장의 화면이 보여서 대충 흘깃 보긴 했다. 내 타입은 아니다.







일정: 첫날은 뭐 11시 30분에 공항에 도착을 했으니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곧장 잤다. 둘째날에는 하루 종일 행사 참석, 저녁에 잠시 올드산후안 여행, 그리고 그 다음날은 새벽 6시 비행기로 떠났다.
대중교통: 버스나 자전거/스쿠터 등을 타고 싶었지만 시간상 리프트를 이용했다.
음식/식사: 첫날은 하루 종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사갖고 온 필리핀 음식으로 해결했고, 둘째날은 아침은 호텔에서 받은 드링크 쿠폰으로 모카라테 커피로 해결. 점심은 행사장에서 줘서 그렇게 먹고, 저녁은 올드 산후안 구경후 돌아와서 호텔에서 받은 크레딧으로 치킨윙을 시켜 먹었다.


비용: 호텔이 얼마 들었는지 잘 모른다. 대충 찾아보니 싸지가 않다. 비행기, 호텔, 음식 등 하면 적어도 USD $1500정도는 들었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쓴 돈은 올드 산후안까지 교통비가 왕복 약 $15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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