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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노트/계획과 실행

2025 한국 서울 여행 (Travel to Seoul Korea)

by 노블리스트 2025. 11. 10.

시간이 어떻게 되어서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행사를 참석하기 전에 서울과 대전에 잠시 방문할 수가 있었다. 여행으로 온 건 아니었지만 가보고 싶은 곳을 가볼 수가 있어서 좋았다. 

 

여행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경복궁 (Gyeongbokgung),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Yonsei University/Severance Hospital)

 

2025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 Seoul Korea)

Modern Art과 Contemporary Art의 차이는 시기적으로 1860년대부터 1960-70년대까지의 미술작품은 modern이라고 하고 그 이후를 contemporary라고 한다고 한다. 그런데 영어가 한국어로 번역되면서 분명 모던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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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 경복궁 (Gyeongbokgung Seoul Korea)

난 서울 사람이 아니어서 이번에 경복궁을 처음 방문해봤다. 지나가다가 본 기억도 거의 없으니 처음 봤을지도 모른다. 600년에 넘는 역사를 가진 조선의 궁궐인 경복궁은 국립현대미술관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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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Yonsei University/Severance Hospital Seoul Kore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학이라고 하면 단연 연세대학교이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부정하는 학교가 1군데 정도 있을테지만). 행사가 있어서 사실 서울 사람이 아닌 나에게는 처음 가본 곳이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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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0월말. 날씨가 좀 추울걸 염려했지만 사실 많이 춥지는 않았다. 

 

비행편: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서 인천공항까지 갔다가 거기서 다시 일본 도쿄의 하네다 공항으로 가서 다시 나리타 공항과 인천공항을 거치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오는 비행편을 구입했는데 $1,100 정도였다. 처음에는 아시아나항공으로만 비행편이 있었는데 돌아오는 비행편이 취소가 되는 바람에 마지막 구간은 유나이티드 항공편으로 바꿨다.   

 

평소에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일이 별로 없는 편인데 올해는 라운지 이용이 좀 수월해져서 공항마다 라운지를 잠시나마 들어가봤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유나이티드 클럽 (United Club)은 저녁 시간에 갔을 때 사람이 아주 많았다. 

 

 

인천공항에 내린 시간이 새벽시간이라서 오전에 있는 행사 참석을 위해 공항 안에 위치한 목욕탕/스파를 이용했다. 제1터미널과 제2티어널 둘다 있다고 한다. 스파앳홈 (Spa at Home) 이란 이름으로 운영된다. ₩11,000이란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생각된다. 

 

 

일정: 관광목적은 아니어서 여행으로 쓴 시간은 최소한이었다. 금요일에 하는 행사 중에 점심 과 저녁 사이에 미술관과 궁궐을 방문했다. 가까운 곳이라 별 문제는 없었다. 

 

대중교통: 공항에서도 샤워 후에 공항철도로 홍대입구역까지 갔고 호텔이 있는 곳에서 행사장이었던 연세대학교까지는 버스로 이동했다. 미술관과 경복궁을 갈 때도 버스를 타고 갔고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복귀. 이런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좋긴 하지만 시간이 생각보다 이동할 때 마다 많이 걸려서 불편했다. 대도시의 장점같은 단점인지도. 

 

 

숙소: 홍대입구와 가까운 숙소를 잡아줬다.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 (Mercure Ambassador Seoul Hongdae)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정지선이라는 쉐프가 한다는 티엔미미라는 중식당의 홍대지점이 이 호텔 안에 있다. 

 

 

호텔이 기본적으로 홍대의 중심가여서 상점들이 아주 많다. 

 

 

음식/식사: 음식을 계속 잘 먹고 다녔다고 생각한다. 한국분들이 워낙에 소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딜가도 소고기의 향연같은 느낌이었다. 

 

 

비용: 전체 비용으로 따지자면 경유지에 가깝기 때문에 따로 산출하긴 어렵다. 대신 이번에 확실히 느낀 것은 (이번 말고 가장 최근에 한국에 간 시기가 10년은 훌쩍 넘는다) 물가가 싸지 않다. 그리고 나같은 외국인에게 마냥 편한 곳은 아닌게 앱 같은 걸 써야 택시도 쉽게 잡을 수 있고 그런데 어차피 불편함을 감수를 하고 외국인으로 쓸 수 있는 여러가지를 알고서 갔기 때문에 그나마 다니기에 별 문제는 없었다. 게다가 구글맵이 전혀 안되는 게 아니어서 대중교통 편을 잘 안내해 줘서 놀랐다. 카카오맵 같은 것도 깔았는데 오히려 나한테는 더 불편한 인터페이스라서 구글맵에 의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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