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떻게 되어서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행사를 참석하기 전에 서울과 대전에 잠시 방문할 수가 있었다. 여행으로 온 건 아니었지만 가보고 싶은 곳을 가볼 수가 있어서 좋았다.
여행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경복궁 (Gyeongbokgung),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Yonsei University/Severance Hospital)
2025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 Seoul Korea)
Modern Art과 Contemporary Art의 차이는 시기적으로 1860년대부터 1960-70년대까지의 미술작품은 modern이라고 하고 그 이후를 contemporary라고 한다고 한다. 그런데 영어가 한국어로 번역되면서 분명 모던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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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 경복궁 (Gyeongbokgung Seoul Korea)
난 서울 사람이 아니어서 이번에 경복궁을 처음 방문해봤다. 지나가다가 본 기억도 거의 없으니 처음 봤을지도 모른다. 600년에 넘는 역사를 가진 조선의 궁궐인 경복궁은 국립현대미술관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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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Yonsei University/Severance Hospital Seoul Kore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학이라고 하면 단연 연세대학교이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부정하는 학교가 1군데 정도 있을테지만). 행사가 있어서 사실 서울 사람이 아닌 나에게는 처음 가본 곳이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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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0월말. 날씨가 좀 추울걸 염려했지만 사실 많이 춥지는 않았다.
비행편: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서 인천공항까지 갔다가 거기서 다시 일본 도쿄의 하네다 공항으로 가서 다시 나리타 공항과 인천공항을 거치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오는 비행편을 구입했는데 $1,100 정도였다. 처음에는 아시아나항공으로만 비행편이 있었는데 돌아오는 비행편이 취소가 되는 바람에 마지막 구간은 유나이티드 항공편으로 바꿨다.
평소에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일이 별로 없는 편인데 올해는 라운지 이용이 좀 수월해져서 공항마다 라운지를 잠시나마 들어가봤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유나이티드 클럽 (United Club)은 저녁 시간에 갔을 때 사람이 아주 많았다.


인천공항에 내린 시간이 새벽시간이라서 오전에 있는 행사 참석을 위해 공항 안에 위치한 목욕탕/스파를 이용했다. 제1터미널과 제2티어널 둘다 있다고 한다. 스파앳홈 (Spa at Home) 이란 이름으로 운영된다. ₩11,000이란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생각된다.


일정: 관광목적은 아니어서 여행으로 쓴 시간은 최소한이었다. 금요일에 하는 행사 중에 점심 과 저녁 사이에 미술관과 궁궐을 방문했다. 가까운 곳이라 별 문제는 없었다.
대중교통: 공항에서도 샤워 후에 공항철도로 홍대입구역까지 갔고 호텔이 있는 곳에서 행사장이었던 연세대학교까지는 버스로 이동했다. 미술관과 경복궁을 갈 때도 버스를 타고 갔고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복귀. 이런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좋긴 하지만 시간이 생각보다 이동할 때 마다 많이 걸려서 불편했다. 대도시의 장점같은 단점인지도.


숙소: 홍대입구와 가까운 숙소를 잡아줬다.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 (Mercure Ambassador Seoul Hongdae)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정지선이라는 쉐프가 한다는 티엔미미라는 중식당의 홍대지점이 이 호텔 안에 있다.



호텔이 기본적으로 홍대의 중심가여서 상점들이 아주 많다.



음식/식사: 음식을 계속 잘 먹고 다녔다고 생각한다. 한국분들이 워낙에 소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딜가도 소고기의 향연같은 느낌이었다.


비용: 전체 비용으로 따지자면 경유지에 가깝기 때문에 따로 산출하긴 어렵다. 대신 이번에 확실히 느낀 것은 (이번 말고 가장 최근에 한국에 간 시기가 10년은 훌쩍 넘는다) 물가가 싸지 않다. 그리고 나같은 외국인에게 마냥 편한 곳은 아닌게 앱 같은 걸 써야 택시도 쉽게 잡을 수 있고 그런데 어차피 불편함을 감수를 하고 외국인으로 쓸 수 있는 여러가지를 알고서 갔기 때문에 그나마 다니기에 별 문제는 없었다. 게다가 구글맵이 전혀 안되는 게 아니어서 대중교통 편을 잘 안내해 줘서 놀랐다. 카카오맵 같은 것도 깔았는데 오히려 나한테는 더 불편한 인터페이스라서 구글맵에 의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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