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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223

2023 텍사스 휴스턴 미술관 (Museum of Fine Arts Houston, Texas) 메닐컬렉션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별로 기대가 없었지만 꽤나 즐겼던 곳이다. 휴스턴이 그래도 미국에서도 4번째의 인구수를 자랑하는 대도시여서 그런지 미술관의 퀄러티도 꽤나 좋은 편이다. 2025. 3. 30.
2023 텍사스 휴스턴 메닐 컬렉션 (The Menil Collection, Houston, Texas) 기본적으로 캘리포니아 사람에 가까운 나는 텍사스, 휴스턴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아주 높지 않은 편인데 이 곳, 메닐 컬렉션은 작지만 아주 알찬 미술관이어서 정말 기분 좋은 방문이었다. 로스코채플 근처라서 가는 김에 여기도 방문해 보는 걸 적극 추천한다. 미술관 안은 사진촬영을 못하도록 해놨지만 사진이 뭐가 중요하랴. 그리고 입장료도 따로 받지 않아서 더 기분 좋은 곳이기도 하다. 2025. 3. 30.
2023 밴쿠버 미술관 (Vancouver Art Gallery, Vancouver Canada) 세계 어느 곳을 가도 미술관이 있으면 일부러 발품을 팔아 다니는 편이라서 이번에 밴쿠버에 갔을 때도 미술관을 찾아 갔다. 그래도 오타와에 있던 국립미술관이 나쁘지 않아서 여기도 기대는 안해도 설마 싶어서 가긴 했는데 캐나다의 미술관이 유명하지 않은 이유를 다시 확인했다고 해야 하나 뭐 그런 셈이다. 그냥 예쁜 건물에서 산책삼아 미술품을 감상하고 싶으면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인상 깊은 곳은 아니다. 2025. 3. 30.
2023 빈 벨베데레 궁전 (Schloss Belvedere, Vienna Austria) 이곳이야 말로 미술품에 애호가 있는 사람이라면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곳일 것이다. 레오폴트 미술관도 멋지지만 벨베데레 궁전의 상궁에는 클림트 (Klimt)의 키스 (The Kiss)라는 걸작 뿐 아니라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 만한 작품이 아주 많다. 여기는 오히려 레오폴트 미술관과는 대비되게 에곤 쉴레의 작품도 있지만 클림트의 작품이 주로 있는 곳이다. 즉, 쉴레의 작품을 많이 보고 싶으면 레오폴트로, 클림트의 작품을 많이 보고 싶으면 여기로 이렇게 구분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난 두 군데 다 가보는걸 추천한다. 2025. 3. 30.
2023 빈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Vienna Austria) 오스트리아 빈에는 가장 여행객들이 많이 몰리는 쇤브룬 궁전이 있지만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미술관을 먼저 찾을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빈의 미술관 중에는 벨베데레 궁전과 레오폴트 미술관이 있다. 레오폴트 미술관은 빈의 뮤지움쿼티어 (MuseumsQuartier)에 위치하고 있고 오스트리아가 자랑하는 클림트의 작품도 좀 있지만 여기는 에곤 쉴레 (Egon Schiele)이 작품이 그득한 곳이다. 2025. 3. 30.
2022 일리노이 시카고 미술관 (Art Institute of Chicago, Illinois) 정말 몇번째인지는 모르겠다.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미술관 중 하나인 시카고 미술관을 이번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다. 시카고에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추천하는 관광명소. 그에 걸맞게 입장료도 좀 센 편이긴 하다. 2025.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