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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문화 Culture

영화, 드라마, 글, 그리고 여행 II

by 노블리스트 2026. 2. 17.

이미 썼던 글을 좀 업데이트를 했다. 

 

 

영화, 드라마, 글, 그리고 여행

여행지를 선택할 때, 아니면 여행을 가고 싶어질 때가 종종 영화를 보다가, 드라마를 보다가, 책을 읽다가 또는 다른 사람들과 애기를 하다가 뭐 그럴 때가 있다. 뭔가를 알아야 어디를 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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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억이 참으로도 묘한 게 가끔 생각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게 오랫만에 떠오르는 기억일 때가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오래 전에 나왔지만 본지 얼마 안 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Memories of the Alhambra)"라는 한국 드라마가 생각이 났다. 2018년에 방영이 되었다고 한다. 사실 드라마, 영화, 잘 안 본다. 근데 주인공이 누가 나오냐에 따라서 시간이 지나서도 보는게 가끔 있다. 이 드라마도 마찬가지 이유로 작년에 어떻게 보게 되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당연히 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스페인의 그라나다 (Granada)가 아주 많이 나온다. 올해의 계획된 일정 중에 그라나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억이 떠올랐던 것 같다. 

 

비슷한 이유로 본 한국 드라마 중에 "남자친구 (Encounter)"라는 작품이 있다. 이 드라마는 한 3번 쯤 봤는데, 극 중에 나오는 쿠바 (Cuba)가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진다. 그런데 좀 찾아보니 원래 이 드라마도 그라나다에서 로케이션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두 드라마가 비슷한 시기에 제작을 했는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배경이 그라나다여서 이 작품은 수정을 해서 쿠바로 갔다고 한다. 근데 쿠바도 아직은 가본 적이 없고 갈만한 계획도 없긴 하다. 

 

드라마는 아니고 최근에 본 유튜브 (Youtube) 영상 중에 "풍향고2"가 있다. 연예인들 4명이서 3박 4일 (거의 4일을 풀로 채우는 듯 하다)로 오스트리아의 (Wien)과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Budapest)를 여행한 듯 하다. 내가 정말로 싫어하는 한국식 여행 관련 영상/글이 무슨 "맛집" 어쩌고 그런 내용들인데 이 짧은 예정으로 간 중/동유럽 2개국 여행은 그런게 많이 없어서 (그래도 있긴 있다) 나에게도 긍정적이다. 온갖 클리셰 (cliche)가 난무하지만 그래도 연륜이 있는 연예인들이라 그런지 적당히 잘 넘어가주긴 한다. 난 빈은 두번, 그리고 그 두 번 다 부다페스트를 하루일정으로 다녀온적이 있다. 근데 내가 몰입을 잘해서 그런지 아무리 앱이 없는 여행이라고 해도 나같은 사람 (??)이 있었으면 좀 더 알차게 여행을 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도 했다. 

 

 

2023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Wien/Vienna Austria)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Wien, or Vienna)는 참석해야 했던 행사 때문에 가게 되었는데 도시 자체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서 일을 하면서도 충분히 짬을 내서 여행을 즐길 수가 있었다. 예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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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Wien/Vienna Austria)

"비엔나"는 요즘 들어서는 더 이상하다. n이 두번 연달아 있으면 n을 두번 다 따로 발음을 해야 한다는 기준은 언제부터 생긴 것일까? 어쨌거나 오스트리아는 독일어를 쓰는 나라이기 때문에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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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헝가리 부다페스트 (Budapest Hungary)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Wien, or Vienna) 에 있었던 행사에 참석하면서 근처에 가깝게 갈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다가 부담이 적으면서도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Budapes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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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헝가리 부다페스트 (Budapest Hungary)

이번의 일정이 무리를 하면 빈, 프라하, 부다페스트, 브라티슬라바, 그리고 리스본까지 다 가볼 수 있는 유럽 5개국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포르투갈)을 구경할 수 있었지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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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인 범죄도시2에서는 캄보디아가 나온다. 좋은 모습으로 그려진게 아니라서 그렇긴 하지만 캄보디아라는 나라가 꽤 유명한 영화에 나오다 보니 관심도가 조금 올라가긴 했을 거다. 요즘에야 더 안 좋은 쪽으로 알려져서 문제이긴 해도. 나도 캄보디아에 다녀 온 적이 있다. 유명관광지인 앙코르유적 (Angkor)이 캄보디아에서 흥했던 크메르 (Khmer) 왕국의 유산이다. 

 

 

2025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와트 (Angkor Wat Siem Reap Cambodia)

베트남 호치민시에서의 일정을 다 마치고 여기 오기 전부터 지도를 보면서 생각했던 캄보디아의 국가유적인 앙코르와트 (Angkor Wat)를 보러오게 되었다. 2025 베트남 호치민시 여행 (Travel to Ho Chi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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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 글은 계속 시리즈로 써야할 정도로 소재가 무궁무진한 것 같다. 시간이 좀 더 날 때 좀 더 써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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