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헤르체그노비 출발 하루 여행 (2025년 6월)
숙소가 있던 몬테네그로의 헤르체그노비 (Herceg Novi)에서 일도 하고 놀다 보니 원래 가장 가고 싶어했던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와 코토르/페라스트는 벌써 다녀왔으니 그 다음 행선지를 생각해보니 많이 멀지 않는 다른 나라도 한 번 가보고 싶어서 가까운 곳이었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트레비네 (Trebinje)가 지도에 보였다. 찾아보니 유명 관광지는 아닌데 볼만한게 조금은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트레비네의 여러 곳에서 찍은 모습들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왕복 소요시간 (약 5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몬테네그로의 인접국가인데다가 둘 다 나라가 그렇게 큰 사이즈가 아니라서 국경과 가까운 트레비네까지 멀지 않다. 멀리 갈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여기를 간 거지만 그래도 가까운 편이다. 차를 타고 운전을 하면 산을 하나 넘어간다는 느낌이 든다. 국경에서 검문이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갈 때는 1시간, 올 때는 1시간 반 정도 걸렸다. 왕복으로 5시간을 쓴 것 같다. 트레비네에서는 2시간 좀 넘게 시간을 보냈다.
교통편: 렌트카가 있어서 차로 이동을 했다. 트레비네는 큰 도시가 아니라서 어디를 가도 주차가 그렇게 힘들지 않았고 특별히 유료주차를 할 일이 없었다.
관광포인트: 트레비네에는 관광지도 같은걸 보면 추천하는 방문지가 딱 3-4군데로 요약이 된다. 방문한 순서대로 하면 언덕 위에 있어서 경치가 좋은 Hercegovačka Gračanica Temple라는 교회 건물, 500년 정도 된 오래된 다리인 Arslanagić Bridge, 어디에나 있는 구시가지 Old Town, 그리고 조금 외곽으로 있는 Tvrdos 수도원. 수도원은 포도밭/와이너리도 같이 있어서 꽤 가볼만한 곳이다. 그래서 구시가지에서 걷다보니 수도원으로 가라는 표지판이 여기저기에 보였다.
경비: 차편을 제외하면 경비는 전혀 들지 않았다. 한적한 투어를 원하면 좋은 동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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