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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노트/계획과 실행

하루/당일 혼자여행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트레비네 (Trebinje Bosnia and Herzegovina)

by 노블리스트 2025. 7. 5.

몬테네그로 헤르체그노비 출발 하루 여행 (2025년 6월)

 

 

숙소가 있던 몬테네그로의 헤르체그노비 (Herceg Novi)에서 일도 하고 놀다 보니 원래 가장 가고 싶어했던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코토르/페라스트는 벌써 다녀왔으니 그 다음 행선지를 생각해보니 많이 멀지 않는 다른 나라도 한 번 가보고 싶어서 가까운 곳이었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트레비네 (Trebinje)가 지도에 보였다. 찾아보니 유명 관광지는 아닌데 볼만한게 조금은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트레비네 여러 곳에서 찍은 모습들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왕복 소요시간 (약 5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몬테네그로의 인접국가인데다가 둘 다 나라가 그렇게 큰 사이즈가 아니라서 국경과 가까운 트레비네까지 멀지 않다. 멀리 갈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여기를 간 거지만 그래도 가까운 편이다. 차를 타고 운전을 하면 산을 하나 넘어간다는 느낌이 든다. 국경에서 검문이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갈 때는 1시간, 올 때는 1시간 반 정도 걸렸다. 왕복으로 5시간을 쓴 것 같다. 트레비네에서는 2시간 좀 넘게 시간을 보냈다.

 

교통편: 렌트카가 있어서 차로 이동을 했다. 트레비네는 큰 도시가 아니라서 어디를 가도 주차가 그렇게 힘들지 않았고 특별히 유료주차를 할 일이 없었다.

 

관광포인트: 트레비네에는 관광지도 같은걸 보면 추천하는 방문지가 딱 3-4군데로 요약이 된다. 방문한 순서대로 하면 언덕 위에 있어서 경치가 좋은 Hercegovačka Gračanica Temple라는 교회 건물, 500년 정도 된 오래된 다리인 Arslanagić Bridge, 어디에나 있는 구시가지 Old Town, 그리고 조금 외곽으로 있는 Tvrdos 수도원. 수도원은 포도밭/와이너리도 같이 있어서 꽤 가볼만한 곳이다. 그래서 구시가지에서 걷다보니 수도원으로 가라는 표지판이 여기저기에 보였다.

 

경비: 차편을 제외하면 경비는 전혀 들지 않았다. 한적한 투어를 원하면 좋은 동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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