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노트155 하루/당일 혼자여행 -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국립/주립공원 (Redwood National and State Parks California)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국립/주립공원 하루+ 여행 (2012년 7월) 2012년에 내가 살던 곳에서 당일로 갔다오기는 힘든 곳이라서 이틀에 걸쳐 레드우드 국립공원까지 갔다오면서 본 많은 모습들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왕복 소요시간 (약 5시간 +alpha):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주 목적지였던 톨트리스 그로브 트레일헤드 (Tall Trees Grove Trailhead)까지 쉬지 않고 운전하면 6시간 반에서 7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1시간 정도 떨어진 비지터 센터 (visitor center)인 Thomas H. Kuchel Visitor Center에 먼저 들러 퍼밋을 받고 트레일헤드에서 주차를 하고 하이킹을 2-3시간 정도해야한다. 대략 국립공원에서는 5시간 정도 소비를 한 것 같다.. 2019. 12. 30. 하루/당일 혼자여행 - 캘리포니아 빅서 카멜 살리나스 몬트레이 (Big Sur Carmel Salinas Monterey California) 캘리포니아 빅서 카멜 살리나스 몬트레이 하루 여행 (2012년-2014년) 내가 사는 곳에서 경치가 좋은 곳을 드라이브하고 싶을 때 자주 가는 곳이 빅서 (Big Sur)인데 너무 아름다운 곳들이 주위에 참 많다. 빅서, 카멜 (Carmel-by-The-Sea), 몬트레이 (Monterey)의 여러 곳을 담은 모습들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왕복 소요시간 (약 8시간 +alpha):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빅서의 주위까지 가는데 차로 2시간 정도는 걸린다. 여러 군데를 둘러봐도 하루에 볼 수 있는게 꽤 많다. 교통편: 미국의 캘리포니아의 바닷가를 갈려면 운전을 하지 않고는 접근이 힘들다. 포인트 로보스 주립 자연 보호 구역(Point Lobos State Natural Reserve) .. 2019. 12. 30. 하루/당일 혼자여행 -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Charlotte North Carolina)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근교 하루 여행 (2012년 7월)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Charlotte, North Carolina)에서 출발 근교인 블루리지 파크웨이 (Blue Ridge Parkway)와 애쉬빌 (Asheville)에 있는 빌트모어 에스테이츠 (Biltmore Estates) 그리고 침니락 주립공원 (Chimney Rock State Park)까지 다녀왔다. 샬럿 근교인 이런 곳들을 다니면서 본 많은 모습들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2014년부터 그 전의 짧은 여행들은 기록을 충실히 하지 않아서 많은 것들을 기억과 단편적인 기록만들 토대로 작성하고 있다.) 왕복 소요시간 (약 8시간 +alpha): 샬럿에서 아침 7시 정도에 출발, 두시간 정도 걸려서 애쉬빌의 빌트모어 에스테.. 2019. 12. 29. 하루/당일 혼자여행 - 캘리포니아 킹스캐년 비샵 패스 하이킹 (Bishop Pass Trail Kings Canyon California) 캘리포니아 킹스캐년 비샵패스 하이킹 하루+ 여행 (2013년 7월) 캘리포니아 더블린 (Dublin, California)에서 출발 비샵 (Bishop)에서 하룻밤을 묵고 비샵 패스 트레일을 통해 킹스캐년 국립공원(Kings Canyon National Park)의 두시 베이진 (Dusy Basin)까지 다녀왔다. 캠핑을 하지 않고 하루에 할 수 있는 하이킹 (day hike)을 하면서 본 많은 모습들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2014년부터 그 전의 짧은 여행들은 기록을 충실히 하지 않아서 많은 것들을 기억과 단편적인 기록만들 토대로 작성하고 있다.) 왕복 소요시간 (약 9시간 +alpha): 캘리포니아의 더블린에서 출발을 했지만 하이킹은 비샵이라는 조그만 마을에 있는 모텔에서 시작했다.. 2019. 12. 29. 하루/당일 혼자여행 - 스위스 인터라켄 융프라우 (Jungfrau Interlaken Switzerland) 스위스 빌리겐 출발 융프라우/인터라켄 하루 여행 (2012년 4월) 스위스 취리히 (Zurich) 근교에 있는 빌리겐 (Villigen))에서 출발, 인터라켄 (Interlaken)으로 가서 융프라우요흐 (Jungfraujoch)까지 여행하면서 본 많은 모습들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2014년부터 그 전의 짧은 여행들은 기록을 충실히 하지 않아서 많은 것들을 기억과 단편적인 기록만들 토대로 작성하고 있다.) 왕복 소요시간 (약 12시간): 융프라우반 (Jungfraubahn) 산악열차편을 이용해서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요흐까지 가는데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나와서 약 2시간 운전을 해서 인터라켄에 도착한 뒤 8시간 정도 인터라켄/융프라우에서 시간을 보냈다. 올 때도 한 2시.. 2019. 12. 29. 하루/당일 혼자여행 - 아일랜드 모허절벽과 더블린 (Cliffs of Moher Dublin Ireland) 아일랜드 모허절벽 그리고 더블린 하루+ 여행 (2012년 9월) 아일랜드 더블린 (Dublin)에서 출발 모허절벽 (Cliffs of Moher)와 다시 돌아와서 더블린 곳곳을 다니면서 본 많은 모습들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2014년부터 그 전의 짧은 여행들은 기록을 충실히 하지 않아서 많은 것들을 기억과 단편적인 기록만들 토대로 작성하고 있다.) 왕복 소요시간 (약 12시간 +alpha): 더블린에서 출발, 모허절벽으로 가는 힐리 투어 (Healy Tours)편으로 아침 7시 15분에 출발 저녁 9시 15분에 도착하는 편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중간에 한번 버스를 갈아탈 때 다행히도 기다리지 않고 조금 더 빨리 오는 버스를 탈 수 있어서 1-2시간 정도 일찍 도착한 것 같다. 투어라.. 2019. 12. 2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6 다음